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빌보드 스태프들이 평가한 로제의 현재와 미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12.19 01:42:47
조회 211 추천 11 댓글 0
														
7ced8076b58169f439e998bf06d6040306948c92ccc9fb6a344a

1.로제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3위로 데뷔하여 Rosie를 102,000개의 등가 앨범 단위를 달성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로제나 그녀의 팀원이라면, 1~10점 척도로 그 활동에 대해 얼마로 보십니까?

라니아 아니프토스 : 9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1위는 아니지만,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건 큰 성과예요. 로제 역시 블랙핑크의 주요 스타이면서도 스스로도 강인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인정받았을 거예요.


크리스토퍼 클랙스턴 : 1~10점 척도로 말하자면, 저는 9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10점은 아닙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항상 1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200에서 데뷔 앨범을 3위에 올린 것은 놀라운 업적입니다. 특히 지금 차트가 얼마나 치열한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로제와 그녀의 팀의 노고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이 이정표는 미래에 더 큰 순간을 위한 무대를 마련해 주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카일리 데니스 : 강력한 8점. 분명히 Billboard 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명예는 모든 아티스트가 열망하는 것이지만, 첫 주에 10만 개가 넘게 상승하고 3위에 올랐다는 것은 웃을 일이 아닙니다. 분명히 BLACKPINK를 넘어, 그리고 아마도 "APT"를 넘어 ROSÉ를 구매한 상당한 청중이 있습니다. 이 노래는 여전히 인기가 있지만, Rosie의 오프닝 주 숫자는 아파트의 엄청난 몇 주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서 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이슨 립슈츠 : 8위. 테일러 스위프트의 엄청난 판매량(그리고 새롭게 재입고)인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와 켄드릭 라마의 최근 깜짝 발매 GNX가 여전히 빌보드 200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로제의 3위 진입은 큰 승리로 여겨져야 합니다. 역사를 보면 글로벌 팝 그룹 멤버들의 솔로 프로젝트는 상업적 일부성공도 보장되지 않으므로, 로제는 빌보드 핫 100에서 톱 10 히트곡에 더해 6자리에 해당하는 앨범 단위 음원판매 데뷔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출발을 나타냅니다.

앤드류 언터버거 : 8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로제가 6자리 데뷔를 하는 건 정말 큰 일이고, 2024년에 3위로 데뷔해도 테일러 스위프트와 켄드릭 라마는 뒤처져도 가장 괜찮은 두 아티스트입니다.


2.Rosie에 대한 관심의 대부분은 지난 8주 동안 Global 200에서 1위를 차지한 Bruno Mars 콜라보곡 "APT."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Hot 100에서 8위로 데뷔한 후, 이 노래는 최근 몇 주 동안 크리스마스 노래의 홍수에 다소 묻혔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가 2025년 초의 결정적인 히트곡 중 하나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니아 아니프토스 : 저는 SZA의 디럭스 앨범중 2023년 초에 SOS가 그랬던 것처럼 2025년 초에 지배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APT"의 끝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단 한 번만 공연했고, 누가 알겠습니까? 또 다른 스타를 추가하여 리믹스를 내놓는다면 더욱 증폭시킬지도 모릅니다.

크리스토퍼 클랙스턴 : "APT."는 이미 글로벌 헤비급임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200에서 8주 동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엄청난 성과입니다. 이 트랙의 Hot 100순위는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인해 줄어들었지만, 매력은 여전히 같습니다. 시즌적 광란이 가라앉으면, 이 레코드가 컴백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제의 강력한 팬층 지원과 브루노 마스의 시그니처 터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카일리 데니스 : 물론입니다. 소비자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휴가를 마치고 나면, 그들은 약간 친숙하지만 2024년의 가장 큰 히트곡들처럼 과장되지 않은 팝송을 찾아다닐 것입니다. 바로 히트곡 3인방 "APT", Kendrick의 GNX, Gracie Abrams의 "That's So True"와 같은 노래가 등장하는 곳입니다. "APT"는 아직 리믹스나 ROSÉ와 Bruno가 참여한 미국 라이브 공연이 없었기 때문에, 확실히 성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제이슨 립슈츠 : "APT."가 1월에 8위를 넘어설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저는 이 싱글이 2025년 초에 Hot 100의 톱 20에 진입할 것으로 분명하다고 예상합니다. 특히 미국에서 톱 40 라디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 라디오 플랫폼들은 대부분 K팝 아티스트에게 악명 높게 거부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마스가 조종사 역할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 이미 엄청난 라디오  청취율을 기록했으며, 이제는 스트리밍을 촉진하는 주 앨범이 되었기 때문에 "APT."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다리를 건널 가능성이 큽니다.

앤드류 언터버거 : "APT"를 막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미 엄청나지만, 너무 광범위 하게 퍼져있어서 진로가 끝났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아직 들어보지도 못한 잠재적인 새로운 팬이 아주 많을 거예요. 라디오들도 최근에야 전적인 지지를 보내기 시작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러시가 가라앉기 시작하면 지지가 더 커질 거예요. 2025년 첫 두 달 동안 새로운 Hot 100 정점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놀랍겠어요.


3.Rosie 트랙리스트에서 두 번째 히트곡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어떤 곡을 눈여겨보시나요?


라니아 아니프토스 : "Toxic Till the End"를 좋아해요. 정말 공감할 수 있고 재밌는 팝송인데, 적절한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 바이럴리티가 있다면 ROSÉ를 솔로 스타로서 Tate McRae와 Chappell Roan수준의 팝 스타로 끌어올릴 수 있을 거예요.

크리스토퍼 클랙스턴 : 물론이죠! 다음 히트곡은 제가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Drinks or Coffee"가 될 것 같아요. 아직 Hot 100에 진입하지는 못했지만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청취자들이  Rosie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 트랙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게 될 거예요. "Drinks or Coffee"는 현대적 관계의 복잡성을 포착했기 때문에 돋보입니다. ROSÉ와 그녀의 연인은 친밀감과 주저함의 갈림길에 서 있어서 인간 관계의 밀고 당기기를 헤쳐 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카일리 데니스 : 저는 "Toxic Till the End"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멋진 Eternal Sunshine 같은 신스와 Guts처럼 끄덕이는 기타가 탑 40의 일반적인 사운드와 일치하면서도,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ROSÉ만의 독특한 느낌을 주는 특정 요소 조합을 제공합니다. "Gameboy"도 앨범의 두 번째 히트곡으로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앤드류 언터버거 : "Toxic Till the End"는 잃어버린 위대한 아브릴 라빈 싱글처럼 느껴집니다. 20대에서 40대 사이의 음악 팬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이 표현은 팝 록 싱글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칭찬에 가깝습니다. "APT."가 새해에도 계속 성장하는것 때문에 이 노래가 Hot 100에 진입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이 노래가 다음 차례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4.블랙핑크 멤버들은 모두 솔로 활동에서 꽤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APT."와 로지의 경우 로제가 그룹의 엄청난 성공과는 전혀 별개로 스타덤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라니아 아니프토스 : 그건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녀는 팝 스타의 모든 패키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외모, 재능, 창의성, 무대 매너.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별적인 성공은 그룹 전체를 더욱 끌어올릴 것입니다.

크리스토퍼 클랙스턴 : 물론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지 않다면  Rosie는 현재 Billboard 200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올린 가장 높은 순위의 앨범으로, 이는 엄청난 이정표입니다. 여기에 "APT."의 글로벌 성공을 더하면 ROSÉ가 음악 산업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개척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블랙핑크의 성공이 그녀에게 문을 열어주었지만, 로제가 청취자와 개인적인 차원에서 소통할 뿐만 아니라 추가 플레이리스트로 이어지는 차트 1위 히트곡을 선보이는 능력은 그녀가 스스로 스타가 되는 길에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카일리 데니스 : 네. "APT."는 발매 첫 주에 Hot 100 톱 10에 올랐는데, BLACKPINK나 그녀의 밴드 멤버들의 어떤 노래도 이 위치를 탐험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브루노마스의 지지와 블랙핑크의 EDM 중심 사운드에서 벗어난 변화가 많은 사람들이 로제를 듣도록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APT"는 대중적인 팬 동원이나 더 큰 문화적 변화 때문이 아니라 그저 중독성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톱 40 버블을 뚫은 것 같습니다. 로제의 이름을 들으면 이제는 블랙핑크보다 "APT"가 더 떠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그녀가 그룹의 성공과 무관하게 솔로 스타로 자리매김하는데 가장 중요한 단계일 것입니다.


제이슨 립슈츠 : 블랙핑크의 성공은 의심할 여지 없이 로제의 솔로 스타덤에 대한 높은 프로필 입찰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로지의 가장 좋은 점은 그것이 스스로의 힘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청취자는 그룹의 캐주얼 팬이거나 또는 전혀 그룹팬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여전히 로제의 주류 친화적이면서도 친밀하게 그려진 팝 미학에서 사랑할 만한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그녀가 블랙핑크와의 작업과 지속적인 솔로 커리어를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특히 로제가 아티스트이자 사람으로서의 자신을 더 많이 공개한다면요.

앤드류 언터버거 : 그녀가 이미 성공의 길에 있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앨범이 2025년까지, 그리고 "APT" 이후로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출시는 매우 인상적이었고, 로제는 확실히 그것을 고수할 재능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58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6249581 일반 오늘 새벽 도배도 라스트보이 얘네 ㅋㅋㅋㅋ [4] 걸갤러(118.235) 09:58 263 44
6249580 일반 매일 릇릿 성희롱하던 버장연 빤쓰런전 마지막글 [3] 걸갤러(118.235) 09:57 195 37
6249579 일반 탄핵 부결 기념 대통령님은 릇릿 만 믿고 빠르게 가! [1] 갤걸리(211.195) 09:57 55 1
6249578 일반 다른갤에도 라스트보이 유명하네 [6] ㅇㅇ(61.85) 09:57 290 39
6249577 일반 카리나 이쁜건 맞음 [2] ㅇㅇ(223.39) 09:57 70 5
6249575 일반 카리나 예능 말아먹어서 엣퀴 미침? [1] ㅇㅇ(223.62) 09:57 65 8
6249574 일반 로제는 브루노빨 빠지니까 평범해졌긔 [1] 띤갤러(106.101) 09:57 282 4
6249573 일반 그팬들 논리면 정국도 아일릿 샤라웃 맞지? ㅇㅋㅇㅋ 걸갤러(114.204) 09:57 88 8
6249572 일반 신인걸그룹이 자기들 표절했다고 한거랑 ㅇㅇ(223.39) 09:57 41 0
6249571 일반 조선족 개병신 씹년들아 안꺼져? [1] ㅇㅇ(112.166) 09:56 39 5
6249570 일반 이거 카리나 과사맞음?? [4] ㅇㅇ(223.62) 09:56 166 15
6249569 일반 버장연들은 오전부터 주작이네 띤갤러(106.101) 09:55 113 1
6249568 일반 라스트보이 조선족이랑 응우옌 혼혈이엇노 걸갤러(14.39) 09:55 72 15
6249567 일반 민줌본인이 디시측에 삭제 요청하는건 칼삭임 ㅇㅇ(118.235) 09:55 74 4
6249566 일반 오메가는 어찌저찌 했다해도 그다음이 있을까? [1] ㅇㅇ(222.116) 09:55 103 9
6249565 일반 근데 아직 소속사 있는데 저렇게 맘대로 계약하는거 [1] 걸갤러(118.235) 09:55 49 3
6249563 일반 국감장에서 김주영째려보면 갈구기 기자회견에서 방시혁 ㅇㅇ(223.39) 09:54 40 1
6249562 일반 재욱이 여친빠는새끼 말이 많노 ㅇㅌ(223.62) 09:54 14 1
6249561 일반 한국 남자 연예인 얼굴 유형 ㅇㅇ(211.234) 09:54 42 0
6249560 일반 걸갤 또 이겼노ㄷㄷ2024공연수익 탑10 [11] 갤걸리(211.195) 09:54 247 7
6249559 일반 로제 뮤비 감독 뉴구냐 이가탄탄이탄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4 130 3
6249558 일반 조선족을 실드치면 그새끼도 조선족 아님? ㅋㅋㅋ [5] ㅇㅇ(118.235) 09:53 110 30
6249557 일반 새벽에 민줌왔다는글 왜 썰리냐 걸갤러(106.101) 09:53 53 4
6249556 일반 아이부가 체조 매진으로 실체는 원탑인데 ㅇㅇ(221.142) 09:53 58 1
6249555 일반 중국인 많다는 더쿠에 '오솝소리' 검색해봄 [1] ㅇㅇ(175.114) 09:53 218 18
6249554 일반 [박제]라스트보이 짱깨 분탕러 맞네 하이브 스펠링도 모르더니ㅋㅋㅋㅋ [4] 걸갤러(118.235) 09:53 137 23
6249553 일반 CRAZY MV 100M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3 89 14
6249552 일반 근데 늊퀴들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1] ㅇㅇ(211.234) 09:53 79 10
6249551 일반 221.141글 다 볼수있냐? [1] ㅇㅇ(118.235) 09:52 25 2
6249550 일반 팬들도 좆같아하는 중이던데 팬덤이 돌아서면 끝아님? ㅇㅇ(118.235) 09:52 31 1
6249549 일반 엣늊동맹이 그냥 동맹이 아니라니까 ㅋㅋㅋ [1] 걸갤러(118.235) 09:52 129 21
6249548 일반 민희진 카카오 중국 민주당 조선족 연결점이 너무 많은듯 ㅇㅇ(121.173) 09:51 98 19
6249547 일반 걸플갤 ㅋㅋ 지들이 조선족 단어 검색해서 고의로 써놓고 [13] ㅇㅇ(223.39) 09:51 142 6
6249546 일반 와 언플대동한 민천지가 조선족이라고???????? 걸갤러(223.38) 09:50 41 10
6249545 일반 아이부는 광고 모델로 선호하지 않는 이유 [2] ㅇㅇ(221.142) 09:50 102 4
6249544 일반 라스트보이 < 다문화 똥티기 ㅇㅇ(118.235) 09:50 84 17
6249543 일반 하이브언제까지 뉴진스 괴롭힐거임? [5] ㅇㅇ(223.39) 09:50 100 1
6249542 일반 압선족들이 결국 뉴선족 된거였네 ㅇㅇ(118.235) 09:49 55 8
6249541 일반 라스트보이야 다문화라고 놀려서 미안하다 걸갤러(118.235) 09:49 131 21
6249538 일반 지디는 진짜 구리네 [2] 이가탄탄이탄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8 106 2
6249537 일반 어쩐지 말도 안통하고 지능이 낮은거같더라 걸갤러(118.43) 09:48 70 14
6249536 일반 진즈포프리의 자신감이 나오는 곳 걸갤러(125.242) 09:48 67 5
6249535 일반 걸플갤 흥하는 이유 [4] 걸갤러(59.8) 09:48 84 13
6249534 일반 여기 직원들 상주하는 거 아님? [2] 걸갤러(183.105) 09:48 150 22
6249533 일반 릇세라핌 해외출현 와이리 많노 [3] ㅇㅇ(223.39) 09:47 139 4
6249532 일반 르세라핌 내년에 재기 가능한가요 [4] ㅇㅇ(183.97) 09:47 108 2
6249531 일반 정국 마그네틱 샤라웃 념글 내려갔네?ㅋㅋㅋㅋ [3] ㅇㅇ(61.80) 09:47 219 21
6249529 일반 버장연들 말도안되는 개소리할때부터 이상했어 걸갤러(175.223) 09:47 79 19
6249527 일반 민줌이 조선족 댓글부대랑 같이 다니고 있었네 ㅇㅇ(61.85) 09:47 116 26
6249526 일반 리오 편지 이거 전체는 없어? [3] ㅇㅇ(111.65) 09:47 97 6
뉴스 여자친구, 추가 공연 티켓도 완판... 히트곡 메들리 예고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