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ㆍ감사가 이루어진 시기(12. 3.)]

1. 매니저는 하이브와 어도어가 파악한 브랜드가 아닌 다른 브랜드
'오메가' 를 실토함.
2. 매니저에게 다른업체들을 물어보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함.
3. 감사로 전환 매니저들 노트북ㆍ휴대폰제출요구
(=노트북은 복구불가능할정도로 포맷ㆍ휴대폰은 제출거부)

[주요사항]
1. 그날 어도어는 '전속계약유효' 확인의소제기
2. 하이브와 어도어는 그전까지 뉴진스 뿐만아니라 '오메가'와의 계약을 진행한적이 없기에 소통창구가 없어 전혀몰랐으며 매니저로부터 알게됨.

[의문점]
1.매니저는 무슨 재주로 그전까지 계약한적없던 해외명품브랜드 오메가 광고주와 직접연락했고 어도어를 배제시킨채 브랜드와 뉴진스간의 직접계약을 종용할수있었나??
아님 오메가 누가 연결시켜줬나?? 응?? ㅋㅋㅋㅋ

2. 계약체결ㆍ촬영시기는? 계약시도 중 적발된거라면,
늊은 12. 3.이후 광고촬영했다는 소리인데 너무 촉박하지 않나?
만약 12. 3. 전에 모든게 이루어졌다면 오메가는 계약금을 어도어가 아닌 뉴진즈에게 준게되는건데?

3. 오메가는 뉴진즈 언팔후 뉴진즈ㆍ뉴진스 모두 팔로우를 했던데, 이후에도 뉴진스를 왜 떼고 게시했나?

※ 합ㆍ어도어는 아무리봐도 그게 소송목적이든 뭐든 뉴진스 만큼은 보호하려는 스탠스 유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