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11월 29일 회사 나간다 선언했고 현재 어도어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출한 상태

하니는 스스로 선언한만큼 비자도 갱신하거나 귀국했어야함

그 기한은 12월 28일까지야

하지만 하니는 귀국하지 않고 스케줄 소화 목적으로 계속 활동이 진행중인데

만약 하니가 단독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광고주는 외국인과 계약을 할때 비자 여부를 확인해야함

만약 광고주가 하니랑 단독계약하면 어도어랑 해지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상태로 계약하는건데

하니가 어도어가 발급해준 비자를 제출하면 광고주는 그게 효력이 상실된걸 바로 확인할 수 있지

이런 경우 광고주 대부분은 계약을 거절하지

만약 광고계약을 한다? 광고주도 처벌 받을 수 있어

결국 광고주도 하니 단독 혹은 하니 포함 진스포프리에게 광고를 줄 수 없다는 말임

만약 단체로 한다면 하니 제외한 진스포프리에게 광고가 가겠지

나중에 정산 받으면 당연히 하니 제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2월 28일 이후에 하니는 체류 하는 사실 하나만으로 문제 될수 있는게

추후 확인의 소에서 어도어가 패배한다면 하니는 그 즉시 불법 체류 전과 생김

왜? 당연히 계약 해지를 법원이 인정했는데 하니는 비자를 어도어 소속으로 유지하고 있었으니까

하니는 스스로 계약 해지를 선언한 후 자신의 비자 문제를 정리 했었어야 함

하지만 지금까지 어떤 조취도 하지 않고 있지

하니 입장에서는 어도어가 이기거나

본인이 11월 29일 선언했던 계약해지 통지를 어기고 다시 어도어를 가거나

12월 28일 이후는 모든 스케줄을 빠지고 호주를 가야함

혹은 관광비자라도 받아서 체류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