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뉴진즈는 뭔가 착각을 하는게 뭐냐면
자기들이 피해본거 억울한거만 생각하고 남의 상처, 고통 그런건 생각을
안함.  인스타에는 우린 자유야 하며 스토리 올리고 신나하는게 참
생각이 짧고 자기들딴에는 우린 행복해를 알리고 싶겠지만 좋게 보이지
않음.

뉴진즈 매니저도 행동자체가 잘못 된 건데
따지고 보면 뉴진즈가  매니저를 통해  광고주에게 자기자신의 입장을
전달해 달라고 해서 시작된거 잖아. 그럼 적어도 죄의식이나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민희진 뿐 아니라 본인들도 거짓말에 가담 했지만 어떠한 해명도 없음
민희진이 시킨거 아니라고 했지만 알고 있었고
팬덤 자기자신 멤버들 위해 나간다 했지만  세종 민희진 뒤에서 만남
해명조차 안하면서  감정적으로 선동질함

“무시해” 이것도 나는 그렇게 기분 나쁜건지도 모르겠음.
왜 항상 본인들만 존중 받아야 하고  본인들에게 뭘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본인들이 애초에 상대방을 존중해줄 마음도 상처 고통
알아주지도 않는데  남한테만 요구하는건 사과받아야 하는건
어디서 배운건지도 모르겠음

아일릿 매니저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아일릿 멤버들은 회사가 더
힘들까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그팬들로 인해
악플테러를 받았는데  자기팬들을 오로지 잘했다 착하다 라고 포장
하는게 참
심지어 부모까지 동원해서  
신상정보를 가져오라는 둥  칼국수 언급 했다고 항의 한다는둥
예능 출연까지 간섭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