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가 걸그룹 두 팀 론칭 준비하느라 부채가 생긴건데

전대표가 한 팀 빼가서 자기 레이블 만들면서 부채는 나몰라라 하고 가버렸음

그걸 쏘스는 르세라핌을 통해 차근차근 줄여가고 있음

어도어는 화려한 언플포장과는 달리 부채가 늘어나고 앨범재고는 처치가 불가능한 상황

161만장 재고로 알려져있지만 최근 활동까지 부진해서 실재 재고는 더 많을것으로 추정됨

재고가 현재는 자산으로 잡혀있지만 악성재고라 결국은 손실처리 할 수밖에 없음

그럼에도 애들한테 52억씩 쥐어주고 그걸 언플하며 잘나가는 그룹으로 광고에만 열을 올림

멤버 애들을 가스라이팅하고 팬들에게 환상을 심어주기에 유효했음

어도어가 앞으로 게속 존속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신임대표는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될 것

이것이 경영과 제작을 분리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함

살림살이가 엉망진창이었음

그래서 위약금이든 손해배상이든 꼭 받아내야하고

전대표에게는 10원도 아까움

멤버들이 복귀해서 활동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이미 국내이외의 글로벌 시장확장성에 한계를 보였고

이미지에 손상이 심해서 국내활동도 보장된 카드가 아님

비지니스 측면에서는 어쩌면 위약금을 챙기는게 나은 선택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