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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연말특집) 소액주주운동은 민희진 쁘락치가 아니었다. (장문)

7년째여돌음악감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1 01:56:27
조회 322 추천 3 댓글 3


연말특집 소액주주운동은 민희진 쁘락치가 아니었다. 



선요약

누구보다 소액주주운동을 크게 의심하고 

그방에서 깽판을 쳤고 그들과 싸웠고 

당시 사건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 내가 

그 소액주주운동을 하는 사람을 오래 관찰하고 

그래도 바로 믿지 않고 시간을 보내고 

오늘에 와서야 그들은 쁘락치가 아니라고 

결론 내린다. 


<역바이럴 국민청원> 등 나도 

걸플갤에서 여러가지 해봤는데 

결국 소액주주운동은 민희진에 대해서 

제대로 반대기사를 낸 유일한 

하이브쪽 단체 운동이다. 




----------


실제로 그 소액주주방에 들어가서 취재해본 사람 있나? 

이후에도 그 소액주주운동의 진위에 관심 가진 사람은? 


---------- 


1. 그 사건 이후 소액주주운동의 진위에 아무도 관심없었다. 


내가 소액주주운동에 참여했다가 

그게 통수라고 생각되어서 

그 운동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하이브에 메일을 보내자고 하고 

내 나름의 대안도 제시했던 사람임 

그리고 소액주주운동을 제안한 사람들 방에 들어가서

여기 갤러들이 주장하는 내용

다 물어봤었고 

피해자를 줄인답시고 계속해서 그 방에서 

하이브에 메일보내라고 복붙도배했었음. 

그당시에 나처럼 한 사람은 결단코 나밖에 없었음. 


당시에 걸플갤에서 영향력 있는 고닉중에 

실제로 궁금해서 주식사서 그방에 들어가서 

죽치고 앉아서 거기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끈기 있게 관찰한 사람들은 1도 없었음. 


이후에 걸플갤에 소액주주운동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관심 사람도 없었음


뉴진스가 결국 계약해지를 한다고 난리를 칠 때

소액주주운동이 그런 뉴진스를 지원하는 모습을 1도

안보이고 있는데도 

그 누구도 소액주주 운동에 대해서 걸플갤이 오해했다는 

글을 아무도 쓰지 않았음. 


내가본 글은 딱1개인데 '소액주주 운동 어떻게 됐냐?' 였음 

그외에 걸플러들은 그 소액주주운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 

하긴 당연해 이곳도 전쟁터고 계속 눈앞에서 전투가 일어나는데 

그럴 겨를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나는 전투에서 빠져서 후방으로 갔고 거기서 

소액주주운동만 관찰했음. 



2. 당시 걸플러들은 분노와 배신감으로 여론이 쓸려갔음


하고 싶은 말은 뭐냐? 

스스로 조사하고 리서치 하지 않고 당시에 올라온

개념글과 여론만으로 

소액주주운동을 했던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얘기임

지금부터 새로 조사하고 하이브주식사서

그 방에 들어가서 그 방사람들이 역시 쁘락치라고 판단한다면 인정

그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 그게 네임드라고 할지라도

후속리서치가 없고 감으로 때려박은 사안으로 판단하지 말자 


나도 당시 소액주주운동 관련해서 비판글을 써서 

념글도 2개 인가 보냈고 

그 주주방 사람들이 나를 정말 증오하고 미워할 정도로 

대차게 싸웠던 사람임 


나도 소액주주운동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고

그방 사람들도 내가 거기 사람들 대화 외부로 유출했다고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나를 신고한다고 했음


3. 그 방에 들어가서 내내 싸우고 눈팅해서 얻은 결론이다. 


그렇게 치열하게 싸워서 낸 내 결론은

네이버 하이브인증주주방(개나소나하는 종토방X) 사람들은 

걸플갤 이상으로 찐 하이브 방탄팬이고

하루종일 1주일 이상 하이브와 방탄 아일릿 덕질 칭찬 외엔

그 방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임


한번은 하루종일 그 사람들이 시간대별로 무슨 애기를 했는지

메모장에 쭉 정리한 적도 있었음. (별첨함) 

그런걸 정리하면서 현타가 왔음

난 민희진 이슈로 하이브에 관심을 가졌고 

진성팬중에 진성팬들인 그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듣는건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었음. 나는 기껏 라이트팬 수준이라서 

걸플갤 대부분보다 훨씬 하드팬이고 

매일매일 뉴스를 업데이트하는데 일부뉴스는 걸플갤보다

그 방에서 더빨리 캐치하는 경우가 있었음. 


설마 그 안에 쁘락치가 한두명 있다고 해도 

그 쁘락치가 그 방의 대세여론을 뒤엎어서 하이브를 

망가뜨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함


그리고 난 당시 하이브주식 7주로 그 방에 있었는데 

그 방엔 적게는 수천만에서 많게는 수억대 주주들이 득시글했음

소액주주라기보다는 큰손개미집단에 가까운 사람들이었음

아마 하이브가 망하면 가장큰 타격을 받는 사람들임 


4. 소액주주가 아닌 사실상 방탄팬 큰손개미들


민희진이 소액주주라서 거기 있을거라는데 

거기 사람들 대부분 민희진보다 주식 많음. 

당시 소액주주운동은 80468주를 보유했고 참여한 주주는 251명이었음

평균으로 치면 소액주주당 6천만원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고

그 방은 주주들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니까 

8만주중에 허수가 1만주있다고 빼버리고 7만주로 가정하고 

80대20법칙을 적용해서

그 방사람들이 소액주주의 80펴 주식을 가진 20퍼에 해당한다고 가정하면 

70000*190000(하이브주식)*0.8/50 = 212,800,000

그방 사람들이 2억정도 들고 있다고 가정할 수 있음

실제로 그안에서 그나마 소액이라고 

계좌 인증한 사람이 2억이상 들고 있었음 

아마 그방사람들은 소액주주운동 참여 상위 20퍼가 아니라 5퍼 이내일 수 있음. 



그리고 어제오늘 들어온 사람들이 아니라 

장투한 사람들이고 이미 하이브에 머리가 절여진 사람들이고

방탄멤버가 스스로 기획사를 새로차리지 않는 이상 

하이브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할 사람들임


내말을 의심하는건 좋아. 

그런데 이글이 알려진 사실과 달라서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의심하기로 정하고 의심하지 말길  

1주라도 사서 그방에 들어가서 실제로 보고

의심했으면 좋겠어. 


----------------- 


다시 그 소액주주운동을 정리해보자 


--------------------


1. 소액주주운동은 제대로 신문기사가 났다. 


소액주주운동은 결과적으로 

제대로 소액주주들의 서명의 내용과 일치한 내용으로

신문기사가 4건정도 나왔음. 

소액주주운동은 민희진을 비판하고 

민희진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말이었음 

아마 내가 알기론 이번 민희진 사태이후 

하이브 팬덤이 모여서 의미있는 

자기 목소리를 낸 유일한 사례였음


왜냐면 나도 <역바이럴 국민청원>을 올려보자고 

SSS님과 함께 이리저리 노력을 해봤던 사람임 

결국 걸플갤에서 220명 모으고 실패했지 

위버스 개인팬갤 안돌아 다녀본 곳이 없었음. 

그때 참 많이 좌절했는데 


솔직히 그쪽팬덤의 그런 결집력은 많이 부럽다

이상한 청원으로도 쭉쭉 보내는걸 보니 


2. 의심받은 내용은 <표지>와 <질의서> 


당시에 소액주주운동이 민희진 쁘락치란 의심은

최초 서명운동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었음

서명운동이 끝나고 나서 

이후에 서명운동을 바탕으로 한 표지에 해당하는 <성명문>과 

그 내용외에 <질의서>가 문제가 된 것이었음

(시간이 지나서 용어가 헛갈림) 

이 내용들이 뭔가 하이브에 비우호적 문구가 대거 보여서 의심을 샀고 

질의서에는 하이브 내부정보나 미래 사업에 대해서 질문이 들어 있음. 


나는 이부분이 문제이고 오바라고 생각함. 

그 방 사람들도 스스로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이 소액주주운동이 의심받는 원인을 스스로 제공했음


당시에 뉴진스팬덤의 탄원서나 국감요청

그리고 국민청원등 

뭔가 단체행동에 있어서는 항상 뉴진스팬덤이 작동해서 

뭔가 공작질을 벌이는 모양새라 

그 당시엔 충분히 의심을 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기억해보니 방탄팬들이라고 

화환보낸 사람들도 하이브만 긁었었지 


그러나 질의서의 내용은 하이브 주식이 장기간 쳐물려서 

하이브에 대해서 궁금한게 미친듯이 많은 주주들 입장에서는

회사의 방향과 상황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이 있기 마련임

하이브주식이 지금 per이 매우 높은데 

미래 사업계획을 빵빵 터뜨려줘야 주가정당성이 인정됨 

또한 찐주주라면 민희진 같은 사람을 요직에 올린

하이브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 없을수가 없지 않을까? 


3. 기자리스트에 이선명은 왜 들어가 있나? 


결국 뉴진스팬덤의 여러 공작질과 ㅋㅋㅇ ㅅㅇ의 여러음모론 속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선명이 기자리스트에 

포함된 것은 또 의심을 불러일으켰음 

그러나 당시에 기자리스트라고 캡쳐된 짤은 

많은 리스트중에 일부였음

기자리스트가 몇개 없는데 이선명 같은 놈이 들어가 있던게 아님. 


여기서는 정보의 오염과 오해가 극심함 


당시에 나는 그 캡쳐된 짤의 이메일리스트를 뽑아내서 

그 양반들이 어떤 기사를 썼는지 같이 찾아보자고 

갤러들에게 제안했지만 

그 누구도 그 제안을 받아들여서 꼼꼼히 찾지 않았음

나는 그 기자들이 쓴 기사에서는 특정한 경향성을 찾지못했음. 

걍 들어오는 기사를 다 받아쓰는 사람들이었음. 


4. 소액주주는 이후 아무 분탕질도 안했음


뉴진스가 최후통첩하고 하이브를 나갔지만(나간게 맞나?)

소액주주는 이후에 하이브를 비판하지도 뉴진스를 지지하지도

성명문에 나와있는 시한 이후에 하이브에 추가 질의를 하지도 않았음

당시에 걸플갤에서는 그 사람들이 그 타이밍에

반드시 이선명기자한테 추가적으로 보도자료를 내서 

분탕을 칠거라고 거의 확신했잖아? 

그러나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음


그리고 나도 그 방에서 뉴진스가 난리치는 타이밍에

추가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라고 말했음

거기 분들도 소액주주운동이 비판받아서 정말 학을 떼서 

당분간 아무것도 안한다고 말했음. 

그리고 12월31일 이시점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


결론 

뭔가 민희진 쁘락치가 [진짜] 있었다면 

소액주주와 걸플갤을 이간질 시켰을 것임 


----------------------------------


그래도 마지막까지 의심해보자

솔직히 아직도 의심하고 있잖아 

결국 민희진 본인이나 그 쁘락치가 그 소액주주운동에 있었다면

할 수 있었던 일은 뭘까? 


소액주주들이 갑자기 하이브한테 반기들고

뉴진스를 지지하게 하는 일이나 하이브주주총회에서 

방시혁한테 통수를 치는 것 등등 모두 불가능함

갑자기 아일릿 안티질 하거나 르세라핌 얼평을 하거나 

세븐틴 찬양을 하거나 등등 아무것도 못해

나는 아일릿을 좋아해서 이런저런 짤을 그 방에서 올렸지만

오히려 내가 올린 짤이 안웃기다고 의심받았고 

내가 올린 아일릿 짤을 출처가 

공식트위터가 맞다고 열심히 해명했을 정도임 

나도 그방에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의심을 받았음. 


정말 그 방에 민희진이 음침하게 들어 있었고 

대가리 깨진것처럼 하루종일 방탄찬양하는 스파이짓하면서 

할수 있는 일이 있었다면 이미 다했을것임 

성명문 문구를 약간 불편하게 만들고 

이상하게 질의서에 쓸데없는것 넣고

그래도 결국 신문기사는 소액주주 민희진 비판!으로 나갔음


결국 할 수 있는 일은 

걸플갤 와서 야 소액주주 사기래 

명의도용이래 빨리 경찰서에 신고해 라고 

[이간질]하는게 끝임


나도 신고한다고 큰소리쳤지만 당연히 신고안했고

당연히 신고한 사람 아무도 없는 것으로 알아. 


이간질이 실제로 있었을까? 몰라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할 수 있었다면 이간질이 그나마 최선이야.


결국 지금도 소액주주 일부가 걸플러였던 나를 쁘락치로 생각했고 

걸플럴 일부가 소액주주를 쁘락치로 생각해

이게 민희진이 바라는 최선이지 


-------------------


결론2 

이글을 읽고도 여전히 소액주주운동이 쁘락치라고 생각되면

너의 생각을 존중한다. 다만 

하이브주식 1주사서 직접 확인하길 

-------------------


나는 오늘 이후 거창하게 설득할 마음이 없음

더 설득하는 글을 쓰면 내가 봐도 그건 의심스러울거야

그러니까 스스로 판단해


난 그냥 연말이라서 빚은 다 털고 가자 싶은 마음이었어 

그리고 하이브팬들이 서로 뭉쳐서 뭔가 

더 잘돼는걸 보고 싶기도 함. 


하이브 주식은 다 팔았음. 

그리고 걸플갤을 하지 않고 다른 잡덕갤에서 가끔 활동함

그래도 ㅇㅇㄹ은 내가 인생에서 앨범을 가장 많이 샀네 

팬이 된사람들은 입덕부정기를 거친다고들 말하는데

팬이 안되니 사람들은 지금 딱 탈덕하고 원래 취미로 돌아가는 시기지 

아마 원래 취미로 돌아갈 것임 

민희진 이후로 건강도 많이 조졌음. 


잘있어라 걸플러들아 즐거웠다. 

님들이 보기에 이글이 별로일 수 있지만 

그래도 내가 다들 잘되라서 진심으로 준비한 선물임 



2025년 하이브 아이돌에게 최고의 한해가 되길 바란다. 


안녕 


---------------


별첨자료 : 하루동인 정리한 그방의 대화 내용


2024년 11월19일


---------------




9시에서 10시 사이 

하이브 호가창을 보고 하이브 상승 주식 전망

제왑도 잘간다

매도호가 얼마에 물량이 얼마큼 남았고

그게 해소되면 22만원 갈 수 있다 등등


10시경 

방탄 멤버들 최대 기대 시간이 빨리 간다. 

몇백일 남았는데 많이 줄었다

말년 휴가 한꺼번에 쓰면 좋겠다. 

주식도 주식이지만 

재탕에 한계가 있다. 빨리 보고 싶다 등 발언


10시30분

민천지들이 주식의 주자도 모르면서 

하이브 주식 조롱하고 그랬다

민천지들 대부분 돈이 없어서 한 주도 못산다

최근에 주식 조금 사서

여기 와서 분탕치는 사람들 너무 싫다

(정리하는 본작성자도 함께 조롱)


11시

주주간 계약 본안 뉴스공유

한마디씩 함

걸플갤보다 약간 느렸음

택시 아가씨 미행 일화로 

한마디씩 조롱함

트럼프 관련주도 얘기


11시반 

본작성자가 디시에 올린글에 대한 성토

아이디 가려라 등등

여전히 정신나간 본작성자가 

거지 민천지라고 하는 여론이 대부분

그러나 일부는 민천지는 아니고

걍 이상한 사람같다고

의견을 조금수정함


12시 

맛점 하자고 독려

위버스 관련 악질 기사 공유

댓글쓰면서 하이브 변호

서로 댓글 1등이 

본인이 아니었다고 놀람

방사람들이 다 댓글 쓴듯

위버스 유료화내용이라 

하이브 돈번다고 좋아라함


1시 근처

주식올라서 좋아함

다양하게 호재를 해석

기관이 던질거라 예상했는데

그래도 올랐다고

방탄 해외투어하면 따라간다고 함

늙어서 너무 멀면 

못간다는 사람도 있음


1시반

게임주로서 하이브 얘기

KGMA 표매진 텅텅 얘기

빼빼로 안 먹음

전날 새벽에 얘기한 롯데 부도설 언급

플레이브 빼빼로는 매진

플레이브에 적응 못하는 사람 있음

하이브와 버츄얼 아이돌 연관

Ado 2d버추얼 아이돌 얘기

캣츠아이 신곡 감상


2시 민희진 머그컵 기사 비판


회원이 찍은 풍경사진 공유 감상 친찬

방시혁 어디수상 영상 공유

갑자기 방시혁이 살빠져서

괜찮아 보인다 등등 (난안봄)

맘고생이냐 위고비냐 등등

이렇게 국격을 높이는데 

국내에서는 왜 까기만 하냐


3시경

방탄 예전노래감상

악개 정치인 언론 돌아가면서 까기

톡방 회원간 훈훈한 덕담

자화자찬 신규회원 칭찬

공개 종토방 먹힌것에 대한 안타까움 토로

걸플갤이 민천지에 먹힌것 같아

안타까움 토로

소액주주활동하면서 민천지로 

몰린것 억울함 토로

수익나면 술먹겠다고 함


4시경 슈가 빼고 6인지지를 말하는

의견 방송에 대한 비판

투바투수빈 아프다고 걱정

중국팬싸인회 가능?얘기

그리고 하이브 게임어대해

소액주최자분이 

정말 자세하게 설명 다들 감탄경청


5시경

본글의 작성자가 방에 난입해서

이메일 리스트에 대해서 물어보자

방에선 일제히 작성자를 

배척하는 분위기였으나

소액주주 주최자는 질문에

차분하고 친절하게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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