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로 시작한 문화 한녀는 실컷 한남만 띄워주고 정작 한녀는 한남들과 대중들과 외퀴들이 견제하고 팸. 외퀴 다문화가 외멤 올려치고 자아의탁하고 한멤은 질투하는 거 아직도 눈에 띄게 여전함. 외노자 많으면 발음도 그렇고 정서적으로 아예 정이 안 감. 케이팝이 실력 외모로 뜨는 판도 아니고 대형에서 나오면 개나소나 띄워주고 가만히 있어도 바이럴 해주고 뮤비 찍어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케어해주는데 굳이 그걸 외국인한테 다 해줌. 뒤에서 고생은 한국인들이 하고 명예는 외노자가 받고. 한국인만 있다고 재밌는 건 아니어도 잘 조합하면 충분히 자국인들로 만들어도 수출 가능할텐데 쉬운 길 가려고 중일동남아교포 끼워넣는 거 보면 한숨 나옴. 잠깐 돈 버는 걸로 얼마 남지도 않은 한국 문화 싹 지워버리는 중. 방시혁이 케이팝에 케이를 떼야 한다 개소리 할 때부터 맛이 간 거임. 영국인이 영국 축구 리그에 영국인 한 명도 없는데 빨아재끼는것과 같음. 어차피 이런 식으로 연명하면 나중엔 국내 수출이 10프로 해외가 90프로로 국내에서 무조건 망하게 돼 있음. 한국인이 안 듣는 케이팝. 내가 자기 나라 음악 듣겠다는데 외국인이 부른 노래 들어야 함ㅋ 거기다 조선인들 시녀 근성 레전드라 외노자 떠받들이고 어떤 애는 국감까지 나가는 거 응원하는 거 보면 역시 미래가 예상되는 노예 민족답다 싶음. 이런 나라가 어딨냐. 음방 시상식 보면 이제 여돌은 40%가 외노자에 한녀들 찾기가 더 힘듦. 한녀들이 똑똑하면 보이콧 해야지. 한녀 없으면 망할 문화 어차피 남자들은 돈 안 쓰고 게이 같다 싫어하고 여돌은 직캠 딸감으로만 쓰는데. 그나마 남돌은 점점 망해가고 있으니 여돌도 이참에 싹 다 망하길 바람

세 줄 요약

1. 케이팝에 외멤 넣고 한녀 무수리 만들기 시작

2. 케이팝이 잡탕팝 됨

3. 한녀들이 현명하다면 보이콧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