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실남자지만 나름 촉이 엄청 좋은사람이라 무당기질도 있다고 늘 살면서 생각했다..

민희진과 하이브의 이법정싸움 내가볼떄 결과부터 애기하면

절떄로 치명적인 결과는 안나올거다..

치명적결과란 그런거지.. 하이브넘들이 맨날입으로나불대는 6000억... 소설처쓰지말고..

내가볼떄 끽해야 몇천만원이야.. (현 뉴진스랑 민희진의 경제력을보면.. 그냥밥한번크게 쏘는정도)

판사들도.. 사실.. 진짜 사회적으로나 공익적으로 그렇게 중차대한 사안도 아니고...

그저 어찌보면 사소한 감정에 의해 서로 헐뜯고 말싸움하는정도선바껭 안되거던..

자기들딴에는 회사의 큰 상품이라 할수있는 아이돌들이 이런걸로 정신적 피해를 봤으니까 어머어마한 손해배상을 희망하겠지만

현실은..

온라인상에서 온간패드립 끔찍한 욕설해도 벌금몇백선이고 명예훼손이니 머니는.. 따지기에는 굉장히 희박한.. 보는사람에 따라 시선이 천차만별로

갈리는 이러한 사항은 사실 법적으로 중하게 따질만한 사안자체가 안된다.

거기다 법관들도 뉴진스랑 하이브의 대략적인 입장 상황 다 공부하고 올거고...

절때로.. 미성년자도 섞여있고 양측이나 사안이나 모든걸 다 고려하면

벌금은 최대로 잡아야 1~2천.

근데 내가볼때

몇백도 안나올수도있어..

거기다가 오늘 판사 굉장히 밝고 인상갠찮은 판사 온거같은데..

이말인즉슨 머냐..

이러한 애매모호한 사안들조차도 감정에 기울확률이 높다라는거야

즉

최소한 판사들도 상대적 약장에 손을들어줄가능성도 커진다는거지

다시말해머냐

벌금 수백이나 수천조차도 안나올거란말이다

당연히

이모든것도 하이브측레이블이 이겼을떄 말이고

그 수백 에서 1~2천 나올확률도 굉장히 희박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