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다도 처음 7주간 꼬라박다가 장원영 시구 화제 폭팔하고 난뒤에 반등하고 베디도 상당한 딜레이가 있었음

그 이유가 엣의 팬층은 일부 코어와 두터운 간잽이하는 슴창이 있고 (방민 대전 덕 가정많이 봄) 아이브는 장원영의 일부 코어 제외하면 어마어마한 라이트한 머중 팬들임. (이들중 아직도 아이브 멤버 이름 다 모르는 사람있을수도 있다고 봄). 저 머중을 어떻게 끌어오냐가 핵심이라 예전에 뉴진스랑 그렇게 치열했던거임. 터겟 시장이 같아서, 엣이랑 압은 대상이 미묘하지만 상당히 다르고. 

무슨일인지 스타쉽이 장원영 강점 살린 바이럴 못하는 순간 저 머중들 간의 연결선이 끊어진게 치명적인거고. 장원영 한번 구경하겠다고 모인 정병력 약한 예의바른 콘서트 인원들을 코어라고  장원영의 착각 안해서 미친듯이 애교부리는데 스타쉽은 저걸 팬덤이라고 착각해서 이사단이 나는거임. 음악문제보단 현실 인식에 심각한 오류가있어보임. ‘스타‘가 뭔지 이해 못하는거 같음 솔직히 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