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터지는 뉴진스 행보들과 미래

걸겔러 · 2025.01.15 13:44:17

24.9.11 긴급 라이브 방송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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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라이브' 뉴진스 하니, 하이브에 왕따도 당해... 무슨 일?

그룹 뉴진스가 긴급 라이브를 진행한 가운데 하이브 사내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했다.지난 11일 뉴진스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하니는 "(하이브 사옥에서) 혼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팀원 분들이랑 매니저가 지나가서 인사를 했는데, 그쪽 매니저님께서 제가 다 들릴 정도로 '(하니를) 무시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이어 "다 들리고 보이는데 제 앞에서 '무시해'라고 했다"며 "제가 왜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간다. 어이 없

www.ggilbo.com

-하니는 "(하이브 사옥에서) 혼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팀원 분들이랑 매니저가 지나가서 인사를 했는데, 그쪽 매니저님께서 제가 다 들릴 정도로 '(하니를) 무시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민지는 저희의 미래도 걱정이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작업물들도 침해를 받고 있다는게 가장 무섭다며 저희보다 더 사활을 걸고 작업물을 만들어주신 분들 이뻔히 계신데 (하이브가)이런 행동을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저희는 민 대표님과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으로무대를 하는게 꿈이었고, 그것을 위해 엄청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이제는 그 일들을 할 수 없게 됐다며 저희 꿈을 위해노력하고 있었을 뿐인데 저희가 뭘 잘못했느냐 물었다.

결론

마지막으로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에 민 전 대표에 대한 복귀를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며 민지는 “저희가 원하는 건 민 대표님이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 라며 “저희의 의견이 잘 전달되었다면 방시혁 회장님, 그리고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24.9.13 (팀 버니즈 국민신문고 고발)

https://x.com/NewJeansSTRM/status/1834512066218262680?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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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4 (하이브 국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2478907

"국회가 만만하냐" 하이브, 국감 중 입장문 발표→결국 삭제·사과

"국회가 만만하냐" 하이브, 국감 중 입장문 발표→결국 삭제·사과, 국감서 아이돌 외모 품평 담긴 보고서 공개돼 하이브 "짜깁기, 유출 세력에 책임 묻겠다" 경고 국감 중 입장문 발표에 "부적절" 질타 쏟아져 김태호 COO "내부자 색출할 생각 없다" 정정

www.hankyung.com

요약발췌

-김 COO는 "음악 산업 리포트와 관련된 문제는 꼭 바로잡겠다.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모든 이의 인권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온전한 발전을 위해 리딩 컴퍼니로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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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 (안호영 의원님의 하니 출석요구)

https://m.dcinside.com/board/newjeans/881726

발췌요약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해당 사안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라고 설명하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독려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곳은 이번 사건과 큰 연관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 뉴진스 마이너 갤러리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어제 발표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발의 당사자인 안호영 의원님께서 다시 한번 영상으로 뉴진스 멤버 ‘하니’의 참고인 출석 요청 배경을 설명하셨습니다. 아티스트가 국정감사라는 무

m.dcinside.com

24.10.2 (팩스총공)

발췌요약

뉴진스의 팬들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방시혁 등 하이브 경영진을 국정감사장에 불러달라”는 취지의 ‘팩스 폭탄’ ‘문자 폭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뉴진스 팬들, 국회 문체위원들에 “하이브 불러라” 팩스·문자 폭탄

걸그룹 뉴진스의 팬들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방시혁 등 하이브 경영진을 국정감사장에 불러달라”는 취지의 ‘팩스 폭탄’ ‘문자 폭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뉴진스가 ‘사내 따돌림이 있었다’고 폭로한 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뉴진스 멤버 하니를 국감

www.hani.co.kr

24.10.15 (하니 국감 출석)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81912

발췌요약

-하니는 "인사를 안 받은 것은 그냥 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것뿐만 아니고 회사 내에 느껴 왔던 어떤 분위기가 있었다. 당한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인데,

회사에서 저희를(뉴진스를) 싫어하는 것에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회사에 정해진 길이 있는데 저희는 좀 다르게 데뷔했고, 잘 돼서 자꾸 저희를 낮추려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죄송한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충분히 더 할 것도 있었고 애초에 저희를 계속 지켜주겠다고 얘기했는데 저희를 지키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한다. 근데 싸울 의지도 없고, 조치할 의지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뉴진스 하니, 국감장서 눈물…“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하이브 내 따돌림 의혹'에 대해 "누구나 당할 수 있...

news.kbs.co.kr

24.10.30

(캐럿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총공세)

https://m.youtube.com/watch?v=km_nmnz39l4

[센터연예] 세븐틴 팬덤, 민원 총공세…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센터연예] 세븐틴 팬덤, 민원 총공세…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그룹 세븐틴 팬덤 '캐럿'이 하이브를 향한 불매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하이브 내부 보고서와 관련해 세븐틴 팬들은 SNS에 하이브 불매 관련 게시물을 올렸고, 옛 트위터 X의 실시간 트렌드 차트에 '세븐틴_탈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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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내용:

취지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를 위함

근거

1. 외주제작사 갑질

2. 사내 따돌림

3. 직원 과로사 은폐

24.10.31(국민청원 시작)

국회전자청원

국회청원, 청원안내, 국민동의청원, 의원소개청원 등을 제공

petitions.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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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과 연합하여 국민청원 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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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뉴진스의 어도어와의 계약해지 주장)

https://www.youtube.com/live/mYUftmWaLd4?si=lmpmNQdAD6EwnNXu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선언…어도어 "전속 계약 2029년 7월까지 유효" [이슈PLAY] / JTBC News

소속사 어도어와 계약해지를 선언한 걸그룹 뉴진스가 오늘(29일) 자신들의 내용증명에 대해 어도어가 회신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어도어는 뉴진스가 2022년 4월 21일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은 데뷔 일로부터 7년이 되는 날인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는 입장입니다. ...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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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하이브 으뜸기업 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6109?sid=102

하이브, '으뜸기업' 지켰다…직장내괴롭힘·산재 은폐 '무혐의'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 관련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및 산업재해 은폐 논란이 불거졌던 하이브가 '으뜸기업'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개최된 하이브에 대한 으뜸기업 선정 철회 심사위원회에서 이같이 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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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 고용노동부(하이브 무혐의)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01130179

-의미있는 내용;

1. 캐럿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총공세와 그동안 해왔던 버니즈들의 노력 그리고 국민청원 5만명의 동의가 물거품이 됨.

2. 오히려 무혐의에 대한 해명을 역으로 받게되는 뉴진스

고용노동부,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무혐의 처분 [공식] - 일간스포츠

고용노동부가 하이브 경영진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건과 관련해 무혐의(행정 종결)처리했다.13일 고용노동부 “산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

isplus.com

25.1.13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6793?sid=101

요약발췌

-민희진, 부대표 성희롱 사건 재조사에 ‘신고해서 맞대응’ 지시

“신고하는 게 의미 있겠다”며 이행… 고용부는 ‘행정 종결’ 처리

-성희롱 사건 최초 조사 이어 재조사까지 방해하며 개입 정황

[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부, 하이브 무혐의 결론

민희진, 부대표 성희롱 사건 재조사에 ‘신고해서 맞대응’ 지시 “신고하는 게 의미 있겠다”며 이행… 고용부는 ‘행정 종결’ 처리 성희롱 사건 최초 조사 이어 재조사까지 방해하며 개입 정황 고용노동부가 국내 최대 연예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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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이브가 정공법을 통하여

그동안 공인문서를 기반으로 악의적 정보에 대하여 방어할것으로 사료되며, 하이브의 다른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을 한다면 법적책임을 물게할것으로 사료됨.

한편 뉴진스측에서는 버니즈와의 연합총공도 리스크로 쉽게 실행되지 못할것으로 예상되며, 소속사 거취유무와 비자문제 그리고 광고계약논란 해결에 난항을 겪을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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