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중국 산둥성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화교

6.25전쟁이후

중국하고 단교중이었기 때문에

화교들 일괄적으로 대만국적으로 여권 발급등 해줬다고 함.

대만에 가본적 없는 중국 본토출신 한국 사는 화교가

대만 국적인 이유임.

위키피디아에 나온 화교

한국 화교의 고향은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에 속한 산둥반도이지만

하지만 해방 이후 그 화교 혼혈아들도 대만 국적을 얻게 되었고 근래에는 중국음식점을 운영하는

일이 가장 많고, 한의사, 한약방, 무역업, 잡화상, 식재료상을 하고 있다.

대부분이 청나라때 임오군란의 핑계로 군인들의 허드랫일을 도우기 위해 청나라에서 강제로 파견된 소작농과 노비 출신들이다.

이들은 조선인들을 약탈하는데 동원되었으며 1910년 화교들이 조선을 수탈하여 청나라에 송금하는 돈이 1억엔이 넘어,

일제의 화교 송금에 대한 단속이 있었다. 1905년에는 인천에 있던 화교들은 대구 부산 광주 등 내륙 지방으로 이주하였다.

1909년 화교들은 성씨가 없었고 민적법에 의해 한국 성씨를 받았다. 또한 화교들의 약탈에 조선인들은 불만이 높아져,

화교 배척 운동 등 화교들을 학살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청나라 군인들은 모두 배를 타고 돌아갔지만 이들은

돌아갈 길이 막막하여 인천에 살게 되었다. 생업을 위해 상업에 종사하였으나 청나라의 지령을 받아 조선의 약탈을 하였다.

한때 인천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1만명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