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 보면 학교 까지 중퇴 하고 심지어 직장까지 관두면서 자기 인생을 건 도전을 하고 있고

다른 중국 연습생들도 보면 어릴때부터 줄곧 Kpop 접하면서 아이돌 꿈 꾸고 여러 도전과 실패를

해 오던 참가자들이고 일본 연생들도 말할 것 없음

그래서 일본인 참가자는 말할 것도 없고 어순이 완전히 다른 중국 연습생들 심지어 한국에서

욕 오지게 쳐 먹고 배척 당하고 있는 수루이치 같은 참가자들 조차 시작 했을때 보다 한국어가 는 게 느껴짐

근데 유리나는 흔한 과거 커버 영상이나 SNS 등에 한류 관련 업로드 하나 흔적이 없음

평생 부유하게 자랐고 어쩌다 Kpop 아이돌 하겠다고 도전 했는데 딱히 하는 것도 없는데

마스터들이 알아서 빨아주고 PD는 존나게 편파적 분량 챙겨주고 아무 롤도 없는데 그냥 1위래

그것도 몇십개국에서 1위래 ㅋ 얼마나 지금 상황이 우습겠어. 간절함 보다는 우습다는 느낌이 더 강할 걸

그에 비해 일본 공채도 아니고 한국에 자기가 홀홀단신으로 어릴때 넘어와서 JYP 공채로 들어 갔다가

팽당하고 편순이 하다가 Itzy 애들 활동하는 거 보며 멘탈 터져서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돌아갈 다리를

끊어 버리고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한국어 사용만 고집하고 있는 그녀..

심지어 카메라 없는데서 일본인들 끼리 연습할때 조차 한국어만 사용한다는 그녀..

사카모토 마시로

마시로는 좋아하진 않을 수 있지만 적어도 한국인이면 욕은 하면 안 된다 얘는 진짜다

그냥 어설픈 판타지 가지고 발 담궈 놓는 애들 하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