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압릇은 뿌리가 같음

반면 어떤팀은 뿌리부터 근본이 없음

원래 쏘스출신인데 쏘스출신임을 스스로 부정함 

과거 걸플갤,정확히는 2023년까지의 걸플갤에서는

압퀴,릇퀴의 사이가 별로 좋지 못했던것은 팩트임

하지만 어떤 한 계기를 통해 관계가 개선되기 시작함

작년 골디 시상식때 나란히 3팀의 막내들이 나옴

이때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은채-이서 단둘이서만 서로 눈을 마주치며 멘트하는걸 볼수 있음

그리고 스타쉽에서는 이 시상식의 리허설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를 공개하는데

분명 3명인데 스타쉽은 압 자컨에 은채,이서 단둘만 클로즈업하고 편집해서 올림

나머지 한명은 개같이 편집해버리는 스타쉽의 센스를 엿볼수 있었음

그리고 이 골디시상식은 압퀴,릇퀴,

심지어 지금은 망령이 된 앚퀴들에게도 아주 의미가 깊었던 시상식이었는데

절대 불가능할거 같았던 두팀의 챌린지가 성사됨

당시 퍼나와 올나 2곡으로 챌린지를 했으며 압릇 공식채널에 나란히 올라감

이때의 챌린지가 얼마나 파급력이 컸냐면

압갤,위버스갤은 물론이고

앚퀴 망령들 모인 엠넷갤에서는

모두 똑같은 반응이 나왔음

"이게 된다고?"

원래 엠넷갤에서는 작년1월까지 압릇 모두 철저히 언금을 했었음

하지만 이 챌린지를 계기로 엠넷갤에서는 긴급공지가 올라오는데

원래 둘은 가요대축제 아키즈와 스타일기를 통해 만난적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딱히 친해보였던적이 없었음

그런데 작년초 골디를 계기로 급격히 가까워졌는지

민줌이 가장 긁혔던팀이 다름아닌 아이즈원임

그리고 방시혁이 글램이후 완전히 접었던 걸그룹사업을 다시 하게 만든 결정적 계기도 아이즈원임

이 기사가 나가고 나서 빅히트가 제일먼저 한게 쏘스뮤직 인수와 민줌 영입이었고

이후 릇과 늊도 그렇게 탄생된것임

1줄요약:압퀴인척,릇퀴인척 가면쓰고 싸움붙이는 새끼가 있다면 백퍼 버장연+슴창퀴니까 그새끼를 존나 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