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중국이 제재하고 있는 것은 온라인쪽인데 

이건 온라인 계정 중복 구매 막으면 되는 간단한 문제라 별 어려울게 없음

하지만, 실물 음반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제한을 두는게 말도 안되고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다수 대표로 여러장을 사는지, 도매로 떼다 팔려고 사는지 알기도 힘들고 확인과정에서 어마어마한 행정력 낭비가 따름

그래서 짐작하는 게 돈모으는 창구를 틀어막을 거라고 예상하는 거

쉽게 말해, 총대만 조질 거라고 보는거지

실제로 중국공산당이 방침내리면서 같이 행한 조치가 중국쪽 팬계정 정지먹인 거였음

리사부터 해서 엔시티까지 아직 잘 팔리고 있는데 무슨 소리하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암만 짱개 공산당이라도이 정책은 계도 기간, 혹은 유예 기간이 필요하기 마련임

앞으로도 공구 문제없을거라고 보는 건 너무 순진한 생각

더군다나 엔시티는 공산당 똥고 헐도록 빨아제낀 슴돌이라 봐준걸수도 있음

그리고, 만약 위 예상대로 총구를 틀어막는 방식으로 가게 되면

중국 쪽 음반판매는 0에 수렴하게 될 거임

개인이 무슨 수로 배송비 지불해가면서 1장 주문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