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도 다들 추정했던 내용인데 당사자들은 이미 진작부터 준비하고 있었을 것임  


민희진이 법이나 전문지식은 없어도 상대를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하는데는 정말 치밀하게 준비하고 상당히 오래전부터 준비함  

무당이랑 대화나눈거 보면 처음부터 어도어를 먹을 작정이었음. 

그 시나리오는 지난 2년간 기자들 만날 때마다 하이브에서 뉴진스가 피해받았다고 거짓말하며 뒷담화 했왔을 것임.


"이건 좀 이야기하기 그른데... 사실은 말야 XXX 해서 XXX 된 거야. 어쩌겠어. 애들 잘되는거 보려면 참고 해야지."


이런 식의 피해자 코스프레는 오래전부터 기자들과 사석에서 진행해 왔을 것이고, 

작년에 그 미친쇼 보고 이후에 민희진과 친분이 조금이라도 있는 기자들은 민희진 편을 들었겠지

오래전부터 하이브에 대해 안좋은 소문을 말하고 다녔으니 기자들 입장에서는 터질게 터졌다는 식으로 민희진과 뉴진스가 피해자인마냥 우호적인 기사를 써줬을 것임. 



이제 한국내에서 재판을 법적 처벌을 어떻게 회피하냐는 문제인데...

내 생각에는 이미 자기 국적과 뉴진스 애들 국적 바꾸는 것도 다 알아봤을 것 같고, 걸플갤에서 언급하는 것보다 한국 법을 겁내지 않을거라고 생각 됨 

승리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거 보고 한국 법이나 여론은 이미 민희진 입장에서 그렇게 압박받는 입장도 아니고 단지 이용 수단일 뿐임  

중국쪽에 뉴진스 애들 팔아넘기는건 거의 준비가 다 되어 있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향후 이수만이 중국돈 받아 아이돌 준비하는거나 구영배 큐텐처럼 싱가폴쪽에서 준비할 가능성 높음 



민희진 문제는 그냥 아이돌 문제가 아니라 계약과 법질서 자체가 훼손된 문제라 국가차원에서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 

이런 경우 유승준처럼 가담자들 신상공개 및 영구추방해서 한국 못 들어오게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