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버려도 사랑은 버리지 못하는데 그들의 역사를 되살펴 보면 8살부터 성에 대해 크게 눈을 떠서 자위행위를 하고 11살이면 야동보는게 유행이고 성적인 소재로 대화하는 일도 많고 12살이 되면 성인만화를 소재로 대화하는 경우가 극도로 증가됐었는데 남자가 왜 사랑을 버리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내가 어리석은것같다. 남자들은 사랑을 버리지 못하므로 비아그라에 환장하고 정력에 좋은 음식도 환장한다 이는 스스로 정해서 이런게 아니라 자연이 그렇게 정해진거다. 신이 그렇게 정한것이라서 인간들은 어떻게 할 권리가 없이 그저 법으로 사랑은 범죄라고 규정하고 성매매하는 사람들을 전부 체포해서 깜빵에 쳐놓고 있는 상황인거다.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발각된 사람들은 사회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은 배척받는 이상한 나라다. 정이 많은게 어째서인지 죄악인 이상한나라 대한민국. 북한하고 사실상 거기서 거기인 나라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