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은 남혐이 패시브라서 남혐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이용하는 혐오집단이야.

이번에 뉴진스를 옹호하는것도, 그중에 특히 민줌을 유독 수호하는 이유도 하이브 개저씨들과 싸우는 구도 단 하나때문임.

민줌 잘못이 하나둘씩 드러나도 걔들이 신경안쓰는 이유임.

팩트? 중요하지 않음. 그냥 민줌과 민중의 방패 뉴진스가 계속 하이브 개저씨들과 싸우길 바라는것 뿐임. 

그 과정에서 뉴진스가 어떤 욕을 먹건 손해를 보건 지들은 알빠노인거지.

이기면 좋고, 뉴진스가 개쳐맞아도 지들은 손해가 없어.

걔들은 뉴진스 팬이 아니거든. 

그냥 대기업 개저씨들을 상대로 진흙탕을 구르며 싸우는 어린소녀들 모습에 신이난 구경꾼들에 불과함. 

그냥 공방이 어떻게 됐든 피터지게 싸우라고 막 소리 지르는거야.

싸움구경이 제일 재밌는거 알지?

여초 걔들이 뉴진스를 진심으로 걱정해서 응원하는거 같냐?

근데 뉴진스를 욕하는 애들은 진심으로 싫어하는거야.

싫어하는 애들은 평생을 싫어할거고, 

이용해먹던년들은 단물 다 빠지면 모른척 그냥 사라져버릴거야.

지금까지 여초 여론만 보면서 이 구질구질한 싸움을 이어온 결과를 봐라.

뉴진스 형편이 전보다 나아졌냐? 아니면 앞으로 나아질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