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2팀이 리더. 메보 지원자가 없고, 중간점검에서
제대로 된 무대를 펼치지 못한 것을 순위에 대한 불안감.
집중력 부족..혹은 무대에 대한 태도 문제를 지적했지만,

2팀 멤버들이 휴동을 제외하고 무대를 안하고 싶고.
리더. 메보에 아무도 지원 안힌건..열심히 해뵜자
휴동이 베네핏을 받을게 뻔한데...하고 싶은 의욕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지..차이빙. 푸야닝 입장에선 실력도
없는 어린애 들러리 쓰는게 기분 나쁘지.
죽쒀서 개 주는데 누가 리더. 메보를 할려고 함? ㅋㅋ

베네핏 발표할때 휴동은 게다가 진짜 누가 받을지 모르
겠다라는 헛소리(?)까지..ㅋㅋ 다들 휴동이 받을 줄 알고
아무도 말 안하는데..눈치가 없는지..뻔뻔한거지..
게다가 발표때는 다른 팀 멤버만 축하하고..같은 팀,
같은 한국 김수연만 쓸쓸히 박수치는게 화면에 잡힘..

그리고 3팀이 2팀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은건..일단 탑9이 아무도 없어, 다들 순위가 고만고만해서 해볼만하고..
순위는 사실 3팀이 2팀보다 더 낮음..그래서 일부는 베네핏 받아도 어차피 떨어진다고 생각하니..후련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지..
만약 3팀에 휴동이 있었으면 2팀만큼 분위기 안좋았을
꺼임 ㅋㅋ

결론은 이런 쓰레기 같은 미션 하나 추가해서 2팀 멤버들
기분만 잡치게 하고. 그걸 또 대놓고 악편한 제작진이 반성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