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에 앞서 말하자면 나는 한국여자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한녀'라 부르는 집단에 대해 말하는거임

전세계에서도 욕먹고있는 페미니스트 문화가 한국에도 들어오고 전세계의 남자들이 여자들을 핍박하니 여자들이어 깨어나자는건데 그건 맞지 핍박받는 나라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
  
근데 한국에서 하는게 문제임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최소한이 20년전 성차별을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또 문제가 반대로 남자들은 남돕남 문화는 없잖아?

회사는 무조건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고 돈만 벌 수 있으면 원숭이도 키워서 일시키는 문화인데 효율성을 따지고 필요한 인원을 뽑은것뿐이지 여자라서 못했다는건 수십년전 이야기지
  
특히 한국은 땅이 좆만하고 자원도 없어서 너네처럼 이기적인 단합을 따질게 아니라 효율과 합리적인걸 따를 수 밖에 없어

그리고 이 여돕여 문화가 또 문제인게 이건 반대로 말하면 내편만 챙긴다는건데 이게 반대로보면 역차별이거든
  
중국인들이 중국사람을 챙기는데 왜 부끄러워하느냐랑 같은 이치지 주변국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배척하는데 모든 나라가 자신들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무너트리려고 한데
이건 그냥 내 생각엔 세상이 자기가 중심이라는 자의식과잉인 사람들의 특징임

뭐 이처럼 사람들의 피해의식과 애국심을 자극해서 국민들을 뭉치고 그걸 발전가능성의 원동력으로 삼는거 그래 물론 나쁘지 않지 굶주리는것보다야 나으니까
  
하지만 지금이 전쟁시기도 아니고 배곪는 사람도 없으면서 자기 이득을위해 집단이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것조차 신경쓰지 않으면서 이기적인 집단이 된다? 그게 너네가 말하는 세상의 악의를 끼치는 인간들과 뭐가 다르냐? 그래놓고 좋은 부모가 된다고?

그것의 팩트는 자기자신을 솎인 가난을 빙자한 거짓말이다 사람은 자기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챙겨야하는게 맞지만 다른사람의 권리까지 무너트릴 자격은 없지 오로지 공정한 경쟁속에서 얻을것을 얻고 취할것을 취해야지 담합을해?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순간 너의 권리는 끝난거야 원래 모든 세상이 그렇다고? 역사가 그래왔고 강자가 약자를 핍박하는게 당연한 약육강식이라고?

ㄹㅇ 세계대전때 같은 소리하고있네ㅋㅋㅋㅋ 영화나 애니속 세기말 디스토피아 세상에 빠진 오타쿠새끼마냥 그건 의식주같이 인간이 기본적으로 생존에 필요한것을 얻지 못할때하는 얘기고
  
아니 자기가 노력해서 자기개발도하고 돈벌어서 여행도하고 뭐든 얼마든지 살 수 있는 합리화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한녀한녀하면서 비하하는 애들이 정상적인 애들이겠냐? 너희가 볼때 그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