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프48을 할 때 앙 팬덤에서 견제도 많았고

AKB48이 일본 극우와 관련되었다니 뭐니

친일 논란 지금처럼 많았음.

성형 논란, 못생겼다 등등...

그 때 예뻤던 애는 이.런, 민.주, 꾸.라 정도였음. (혜,원, 도.아는 아직 두각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

근데 지금은 플래닛에 더 예쁜 애들이 와 있음.

지금이야 항.미,원,조 논란이지만 이런 이슈는 좀 지나면 뭍혀. (사실 우리가 역사를 잊는 민족이라 그래)

앚48은 실력논란 많았지만 이번 플래닛은 중국, 대만 멤버들 실력이 좋을 거다.

사실 연습생이라기 보다는 프로에 가까운 애들이 많을 거고

중국, 대만 참가자 중에는 SM, JYP ex-연습생들도 있어.  

((제 2의 쯔위라던 대만의 지아우위도 이번에 신청했는데 03년생인가 그럴꺼야. 한국어나 춤. 노래 실력 

괜찮을거다.))

일본 애들은 오히려 한국 ㅈ소 연습생 출신 애들보다 춤은 더 잘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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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서바 보는 애들이 대형기획사 안 빨고, 중소나 오디션 그룹 빠는 이유가

자기들이 선택한 듣보잡이 조회수 1억뷰 얻는 1군 여돌이 되는 걸 응원하면서 대리만족을 얻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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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의 수준도 중요한데

일단 선미가 늘 원해왔던 게 떡고처럼 걸그룹 프로듀싱하는 거야. 아주 진지할거라 생각하고

춤 트레이너 중에 제왑 뮤비에 자주 나오는 주희라는 댄서쌤은 (어머님이 누구니)

안무가로서도 실력 좋은데, 배쌤처럼 독설가는 아니지만 경험이 많아서 잘 할거라 생각해. 아직 현역이니까 

씨제이 입장에선 데려올 수 있는 최고를 데려온 셈이야.

선미, 주희 둘다 제왑 트레이닝 시스템을 잘 아니까 속성 과외이지만 잘 트레이닝 시켜줄 듯

난 제왑충이지만 걸그룹 늘어나는 건 환영한다. 경쟁 생기고 더 활성화 되어야 돈도 몰리고

더 좋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퀄이 발전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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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일본 극우 논란 많던 프48가 아이오아이 팬덤, 잡덕 다 흡수한거 처럼, 플래닛도 다 갈 곳 잃은 애들 다 흡수할 거임.

2. 예쁘고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면 됐지 뭐.  SM, JYP 연습생 출신도 나온다. 프48 보다는 실력 있을 거임. 

3. 배쌤이 없어서 트레이너들이 독설로 이끌어 가던 재미가 없지만 프로듀싱의 질은 예전보다 높을 거다.

어린 여자 연습생 나오면 안 보는 남자들은 없다.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방구석에서 할 거는 이거 밖에 없어.

다들 욕해도 슬그머니 시청할거고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거친 팬덤 또 하나 생길 거임.  

한 동안 지루하진 않겠다. ((사실 남돌 서바 누가 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