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녀의 최애순
1. 김다연
탐색전때 최예영과 함께 입덕함(그래도 다연이가 더 좋았음)
한별좌 선미좌때매 더 빠져든듯
그냥 무난히 다연이가 처음부터 데뷔권이었다면 간절하지도 않았고
예능으로만 봤을듯,투표도 굳이 안했을수도 ㅋ
근데 탈락위기라 항상 마음 졸이고 폰 2개로 계속 투표함
  (파이널때 예영이 영상편지때 같이 눈물 흘림ㅠㅠ, 아까운 예영이)
  1차부터 파이널까지 계속 투표했었음

2.강예서
   탐색전은 내기준에 그닥이었음
   인연무대보고 마음이 돌아섬 표정연기 난 너무 좋았음 이뻤음
   마지막 유토피아로 걸그룹외모의 최적의 비주얼이라 느꼈음
   다연이랑 꼭 데뷔하길 빌었고 파이널 원픽때
   다른 핸드폰으로 몇표 찍어줌

3.서영은
영웅때 놀랐음(춤추며 눈이 돌아갈때 충격먹음)
요새 걸그룹은 이래야 되는구나 느꼈음;;;
그이후는 서영은은 괜찮네 잘하네 이정도였음
개인적으로 김보라가 메보하길 바랬으나
순위가 어려워서 서영은도 괜찮다 생각했음
신데렐라 사진은 다소 충격이었으나
그래도 괜찮아 지리라 생각함

4.김채현
   아이와 바다? 그걸로 조금 좋아짐
   그이후 순발식마다 이뻐져서 좋아졌음

5. 나머지멤버
최유진(별생각없음, 리더로 괜찮겠다 정도)
히카루(놀란 외모였으나, 귀여워 보이는거 같음 열심히 하네 정도)
션사오팅(그냥 예쁘네 중국인이네 섹시하네 이정도 중국인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음)
마시로(한국말 잘하네, 간절하네, 데뷔하면 좋겠네 이정도)





휴동?(빽댄서로 생각하기로 마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