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조 별자리 세계관으로 야심차게 데뷔

각자 생일이 다 달라 별자리가 12명이 모두 달랐다인데 나중에 보니 생일조작이었음.

생각지못했던 프듀101 대흥행

루다와 유연정 마지막대결서 루다만 합류하고 유연정은 버리는카드로 프듀나왔는데

12위로 데뷔하며 떡상.

부랴부랴 우소를 13인조로 연정 편입시켜버림.

이로소 메보인 다원의 포지션이 애매해져버림. 더불어 세계관도 날아가버림.

위에화 합작이라 성소 미기 선의 시작부터 활동 삐끗.

미기 선의 중국영화촬영으로 걸핏하면 중국행. 미기는 메인댄서인데 컴백하면

한주만 음방돌고 나머지시간은 중국가서 영화찍고 예능하고 보냄.

그러다 갑자기 중국판 프듀 발표나고 미기와 선의가 합류.

처음엔 본인들도 참가생각없었는데 위에화가 고집했다고 함.

가서 대박활약하고 1,2위 독차지했는데 문제는 활동기간과 겸임허용문제였음.

위에화는 당연히 겸임가능하단 입장이었는데 텐센트측에서 강력반발.

그러자 위에화는 선의 미기 중국활동 안하고 철수하겠다고 발표.

결과적으로 위에화의 손을 들어준것처럼 발표했지만 실제는 텐센트 의지대로 됨.

위에화는 체면을 살리고 텐센트는 실속을 얻음.

그이후 그룹이 해체되도 둘은 여전히 한국에 안오고 개인활동중.

성소도 둘이 활동할즈음부터 중국가서 예능찍고 드라마 찍고 안오는 중이고

결정적으로 셋다 항미원조를 선언해버려서 더는 한국활동이 불가능해짐.

우여곡절끝에 중국멤버 셋빼고 10인조로 버텨오고있지만 문제는 또있는데

인기있는 멤버들 파트가 너무 없음. 

연정 다원이야 메보니 그렇다쳐도 다영 수빈 파트가 너무 많음.

이 둘의 인기가 최하급이라 그룹인기 확장성에서 도움이 전혀안되는게 문제.

결과적으로 우주소녀의 한계점에 다다른거같음. 쪼꼬미유닛과 블랙유닛으로

나눠 활동하고 살길을 찾으려하는데 이 쪽도 생각만큼 흥행안되고 과연

23년 2월까지 계약이라 1년 4개월정도 남았는데 재계약은 어려워보이는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