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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축제 보령머드축제 [Boryeong Mud Festival]

ㅇㅇ(122.44) 2018.08.26 14:27:08
조회 21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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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를 세계 3대 축제로

'흥분이 멈추지 않는다. 축제란 바로 이런 것이다.' (미국 AP통신)

'세계 3대 축제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캐나다 토론토 선)

10명 중 4명이 다시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98년 7월 머드축제가 최초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첫 서막을 열었다. 1998년 처음 시작된 보령머드축제는 지난 12년간 외국인 관광객 40만 명을 포함해 모두 1,50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 3,7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IFEA(국제축제 및 이벤트협회)로부터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광도 눌렸다.


충남 보령은 136km에 이르는 기다란 해안선을 따라 고운 진흙이 펼쳐져 있다. 성분 분석 결과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고 미네랄·게르마늄·벤토나이트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스라엘의 사해 진흙보다 품질이 더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보령시는 머드의 본격적인 상품화에 들어가 대천해수욕장에 머드팩 하우스를 설치하고 매년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보령시에는 만세보령제, 꽃게축제, 천북굴축제 등 총 5개의 크고 작은 축제를 개최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해 지역화합형 축제였던 만세보령문화제를 개선하기 위해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연구소에 의뢰,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서해갯벌이 세계 5대 갯벌중 하나임에도 머드를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는데 착안해 머드축제가 기획되었다. 


보령은 IFFA WORLD(세계축제협회)가 세계축제도시로 지정했다. 이는 영국의 에딘버러와 호주의 시드니 등 세계 유명도시와 함께 머드시티로 부각된 것이다. 또 미국의 AP통신과 CNN, 영국의 로이터통신, 가디언 등 세계 유명언론사에 머드축제가 소개되면서 국제적 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것. 지난해 세계축제도시 선정과 더불어 세계 20개국 60여명의 주한외교사절들의 팸투어도 이어졌다. 


미국 ABC와 USA Today를 비롯해 영국 BBC, 브라질 글로보(globo) 방송사, 일본허핑턴포스트, 칠레뉴스, 프랑스 20minutes 방송사 등 33개국 106개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았던 머드축제가 이제는 인도와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주요 일간지에도 게재되는 등 “글로벌 축제”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보령머드축제가 이제는 인도와 싱가포르, 우크라이나에도 소개 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에는 AP, AFP, Reuter, EPA 등 세계적인 통신사들이 참여해 직접 취재했으며, 세계 3대 통신사인 AP, AFP, Reuter에서 글로벌한 축제 취재와 보도를 위해 TV파트도 참여해 축제의 모든 것을 촬영했다.


싱가폴 최대의 영자신문 ‘The Straits Times’ 에서는 머드축제를 “3백만명 이상이 찾고 매우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축제”로 표현했으며,


인도의 ‘Financial Express’에서는 “축제의 땅, 한국의 제18회 보령 머드축제”, 'Khaskhabar.com'에서는 “머드에 몰입하는 관광객, 음악과 불꽃도 즐길수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머드는 피부에 매우 유익하다”고 했으며, ‘Jawa Pos'는 여행면에 보령의 위치와 축제 내용, 체험시설을 상세히 알렸다.


미국의 ‘The NewYork Times’ 에서는 19일자 주말 브리핑으로 “당신을 위한 멋진 한주가 기다리고 있다” 며 머드축제를 소개했으며, 이탈리아 ‘ULTIMA EDIZION’ 도 “수백만의 사람들이 찾는 머드축제로”로 표현했다.


우크라이나 최대 일간지 UaToday도 김동일 보령시장과 국내·외 관광객의 말을 인용해 “머드축제는 군중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다” 고 소개했다.


또한 중국 국영 언론매체인 신화사와 녕파일보, 합비일보에도 생생한 축제 현장 사진으로 많은 중국인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령머드축제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43만 명을 포함해 400만 명이 다녀가는 등 국내 축제 중 최대 규모의 방문객을 자랑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했다. 이제 보령머드축제는 브라질 리우카니발, 일본 삿포로 눈축제, 독일 뮌헨맥주축제(옥토버페스트) 등 세계 3대 축제를 넘보는 경지에 이르렀다.


보령 머드 축제는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0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이 축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해외로 수출한 축제가 됐다.


축제가 처음 열린 1998년에 비해선 관람객수가 2009년 기준 7배나 늘어났다.  보령 머드 축제는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0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이 축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해외로 수출한 축제가 됐다. 지난해 보령머드 축제에 다녀간 인원은 모두 217만명, 삿포로 눈축제 2001년 관람객수(234만명)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국내에서도 47개 유명 축제 중 단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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