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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이 가장 편안한 대학

ㅇㅇ(122.44) 2018.08.31 21:46:24
조회 8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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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편안한 대학이다. 생활과 학업에서 있어 편안할수 있도록 효과적인 배려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배재대학교의 외국인 학생들의 배려와 지원을 살펴보자.


배재대가 늘어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LACE(Language And Culture Exchange) WEEK'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전용 과목‧프로그램 전담 교수 배치로 교과‧비교과‧리더십 등 전방위 교육을 진행 중이다.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가장 먼저 'LACE(Language And Culture Exchange) WEEK' 프로그램을 소개받는다. LACE WEEK는 신·편입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학사 정보 제공 및 대학 문화와 대학 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형태 프로그램이다.


### '나눔튜터링'

1. 'Come in 코리아'

2.'한힌샘 글다방'

3.'한국어교실(평가)' 


'나눔튜터링' 프로그램은 한국인 학부생과 외국인 학부생의 상호 교류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및 글로벌 결속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이다. 매 학기 높은 만족도로 지난해 1학기 4.4점, 2학기 4.6점과 올 1학기 4.7점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며 만점에 가깝게 진입했다.


한국어가 익숙지 않은 유학생 대상 '유학생 읽기인증'은 교과연계 인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 외에도 한국문화이해력 증진을 위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Come in 코리아', 학술적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한힌샘 글다방', 한국어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교실(평가)' 프로그램도 있다.


유학생 전용 교육과정은 언어기반과 지식기반영역으로 나뉘어 한국어 숙달도 향상 및 내용 중심 한국어 이해를 목적으로 다양한 교양 과목이 개설된다.


주시경교양대학 심혜령 학장(한국어문학과 교수)은 "배재 '안항(雁行)교육' 일환으로 재학생-유학생, 멘토-멘티로 윈-윈하는 배재대 한국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1대 1로 연결해 주는 배재대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학업 소수자인 유학생 대상의 맞춤화된 교육을 통해 글로벌 대학교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2007년부터 배재국제여름학교(PAISS, PaiCha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할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배재대학교 학생들의 외국인 학생들의 배려와 지원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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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유학생, 멘토-멘티로 윈-윈하는 배재대

학생-외국인 유학생 멘토와 멘티교감톡톡


한국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1대 1로 연결해 주는 배재대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학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모두 46명의 학생들을 매칭시켰으며, 같은 학과 선·후배는 물론 외국인 유학생끼리 등 멘토와 멘티 사이가 매우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나눔튜터링이란 한국 학부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협력학습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올해는 교감톡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멘토에게 20만원, 멘티에게도 20만원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활동후에 최우수팀, 우수팀 각각 30만원, 20만원 따로 시상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외국 친구들에게 학교생활과 한국문화에 대해 가르쳐 주는 대신 외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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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운영하는 해외 세종학당 5곳으로 국내 대학 중 '최다'

1. 짐바브웨 아프리카대의 '무타레 세종학당' 

2. 알제리 알제2대의 '알제 세종학당' 

3. 브라질 유니시노스대의 '상레오폴두 세종학당' 

4. 인도네시아 하사누딘대의 '마카사르 세종학당

5. 중국 천진 공업대 '세종학당'


세종학당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류 열풍을 타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종학당은 현재 54개국 171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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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세계화, 배재대 한국어문학과가 앞장서요” - 세계 171개 세종학당 배재대 교수진 펴낸 책으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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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세계 전파와 한국 대학 교육의 세계화를 이끌어 나가는 배재대학교.

그리고 배재대학교 교육국제화 역량인등 대학 선정. 정부초청장학생(GKS)등 지원사업 신청시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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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학제개편 단행, 단과대에 동문 이름 부여. 

모든 단과대 명칭에 인물명을 쓰는 것은 국내 첫 시도


배재대학교 단과대는 하워드 대학, 서재필 대학, 김소월 대학, 아펜젤러 대학, 주시경 교양 대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워드 대학(인문+외국학), 서재필 대학(경영+사회+법), 김소월 대학(관광+예술), 아펜젤러 대학(자연+공과) , 주시경 교양 대학(국제학부+교양학부)


경영·사회·법과대학 등 3개 단과대를 합쳐 배재학당 교사였던 서재필의 이름을 따 '서재필대학', 과학기술바이오대학과 공과대학은 배재학당 설립자의 이름을 딴 '아펜젤러대학', 인문대학과 외국학대학은 전신인 대전보육대학 설립자 이름을 딴 '하워드대학'으로 바꾸기로 했다. 관광문화대학과 예술대학은 '김소월(배재학당 동문)대학', 아펜젤러국제학부·교양교육지원센터·교직부를 통합해 '주시경(배재학당 동문)대학' 으로 바꾸었다.   


이는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단위부터 적용되고 있다. 


SMART 배재 공약으로 당선돼 지난 3월 취임한 김영호 총장은 “21세기 스마트 시대는 대학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실력뿐만이 아니라 나눔과 봉사라는 배재의 가치를 실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제와 직제는 물론 교육과정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흔하디 흔한 133년 전통과 역사에 빛나는 배재학당이 경영하는 배재대학교 품위.

최고(最古) 대학에서 최고(最高) 대학으로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s do it together 'PAI CHAI Village'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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