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WBC 부터 2014 아겜 그리고 지금 2018 아겜 까지 논란의 대상과 연결되있는 사람은 모두 류중일임.

 2013 WBC에서 일단 국대 옷 입히고 2014 아겜에 대려갈려고 김상수, 차우찬 대려간거 생각하면 ㅈㄴ 빡친다.

 결국 여기에 대한 피해자는 정우람, 안치홍. 정우람이 병역면제없는 WBC라 은근히 묻히는데 안치홍 다음으로 개 빡치는 사람이 정우람임.

 2008년 홀드왕 부터 김성근 노예시절 다 겪으면서도 2011년 불펜인데 WAR 4.11, 2012시즌 30세이브(방어율 2.20) 하고 국대 못뽐힘.

 대신 뽑힌건 류중일 양아들 차우찬임 ㅋㅋㅋㅋㅋ 그 시즌 방어율 6.02에다가 12시즌이 18시즌보다 WAR이 더 낮으며 심지어 차우찬의 커리어 최하임.

 12시즌 WAR(-0.43), 18시즌 WAR(-0.35)

 이런 수준인데도 뽑아갔으면 말 ㅈㄴ 나왔어야 했는데 병역문제가 없어서 사실상 묻힘. 이 국대 유니폼으로 인해 차우찬은 담 시즌 21홀드 했다고

 아겜 나가서 병역혜택 받음. 근데 방어율 5.60. 스텟만 ㅈㄴ 쌓은거라고 볼 수 있음. 김상수는 설명이 필요 없고 오지환은 더 필요 없고.

 이 말도 안되는 병역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다 류중일과 연관되어 있음.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확실히 알아봐야 한다. 오지환은 군대 미루고 경찰청 입대 포기하고 태극마크 도전해 볼 수 있다. 있는데 그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냐는거지.

 3할타율은 물론이고 0.281도 단 한번도 기록해보지 못했으며 잠실 20홈런 유격수라 찬양하지만 사실 그 시즌 빼면 13개가 최대인 오지환에 대한 의심을 갖는건

 야구 팬 입장에선 당연한거고 그 뒤에 또 류중일이 서 있었다는건 더 의심해볼 일이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