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 바리아

  67구 던지고 본인 강판 요청 사실 현재 내부평가 별로 좋지 않은 상황

  불펜으로 뛴 시간 길었고 체력 이슈 있는 거 감안해도 구위 높게 평가하고 데려왔는데 단점만 드러내는 중이라 당황 중

  일단 투구패턴 다양하게 가져가게 하고 여러 방안 강구중

  올 시즌 6이닝 이상 바라기 힘들고 4일턴 사실상 소화 불가라고 현장 판단 중

- 와이스

  와이스는 이정도일거라고 현장에서도 예상 못함 실전감각이 떨어지지 않을까 대체선수로 데려와서 스태미나적인 부분

  문제 있지 않을까 생각했음 잠실 1이닝 등판 때도 그것 때문에 걱정했는데 본인이 그걸 너무 잘 극복함

  그 이전 적응의 과정이었다는 시각 본인의 루틴을 굉장히 중시하는데 현재는 루틴을 정확히 정립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임

- 페라자

  최근 타격 나쁘지 않음 수비 이정도면 타격은 에레디아급으로 쳐줘야 하지 않을까

  시즌 끝나면 재계약은 힘들수도

4일로테

  4일 로테 다음주엔 안함 주중 3연전 문-와-바 아님 수요일엔 누군지 감독 혼자 암 아무도 안알려줌

  선발 스포 극도로 싫어함 김도빈 선발도 이전 경기 경기 종료 직후에도 선발 띄우기 전까지 아무한테도 안알려줬음

김인환

  아직 입지에 전혀 문제 없음 시즌 끝까지 왠만하면 갈 예정

  신인 시절 김경문이 좋게 봤음(이거 듣고 귀를 의심함) 김인환 살릴 방안 계속 생각 중 앞으로도 기회 계속 받을 것

고정 라인업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한 라인업은 고정 이제 테스트 단계 끝났고 지금 쓰는 선수들은 고정적으로 사용할 선수들

  하주석은 냉정하게 경쟁에서 밀린 상태라고 함

  이번에 2군에서 올라온 야수들은 2군에선 잘했는데 1군에선 보여준게 없어서 일단 보고 판단 할 예정

그리고 마캠 스캠 가면 시즌만큼 준비해야 할 것 절대적인 훈련량 중시함

기본적인 연습량 어마어마하게 늘려야겠다는 주의 양과 질 양이 돼야 질이 따라온다는 주의

추가 2군 소식

이태양 기본 재활 단계 머물러 있는 상황 올해는 쉬어가는 단계

안치홍 채은성 내일부터 합류

김강민 잔류군에서 훈련 시작 단계 1군 콜업까지는 시간 좀 걸릴듯

윤대경 퓨처스 나가면서 경기 감각 끌어올리는 단계 장민재도 마찬가지

정우람 2군쪽에서 코치 역할 잘하고 있는 중 선수로 1군 등판 쉽지 않을듯

이명기 퓨쳐스 출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