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현역일때 같은 선수이고, 2군 조금만 있어 봐서 안 되었다라고 생각했는데 ,최지만 이야기 듣어보면 자신 나잇대 한국 2군 얘들이 너무 편하게 야구하더라고 .이야기하는 것 듣고, 성적 내는 선수와 그러지 못한 선수에 대우 문제 이야기하면서 안 그러면 만족해버린다고 이야기 함...... 미국은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는 일부러 격차 더 두어 남미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그런 절실함이  부족하다라고 함..

차우찬 영상 보니까, 자신이 미국에 교육 받으려 가니까, 오전 11시 되면 모든게 끝나더라고 함..

난 한국 스포츠제도가 잘못 된게  전업 선수제로 모든 선수가 하루종일 참여하는 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돈 많이 받는 선수를 제외하고는 오전,저녁 딱 한 타이밍만 뛰고 따로 다른 일 하면서 선수이후 생활도 생각해야 하는데, 한국은 그게 없음.

1군 안 되는 선수도  30 다 될때까지 잡아두는데, 그 선수들이 야구 못하면 어떻게 되는데?

게다가 프로도 국가 정치처럼 이미 좌파,좌익계열로 평등의식이 강하다고 봄..

예전 한수원 여자 실업 축구 보니까, 아프리카 국가 대표 출신들 2명인가 3명 있더라고...

 그런데, 그것 설명하는 자막이 웃긴게...유럽이나 자국에 있음, 전업 선수로 뛸수가 없다고 함. 따로 아르바이트해야 하니까, 마음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한국에 있다는 식이었음..

지금은 안 그러지 모르지만, 미국 프로 여자 농구보다 한국 프로 여자 농구 선수가 돈을 더 받음..

악마의 에이전시라고 하는 스캇 보리스도 마이너리그 생활하면서 대학문 놓지 않아 될수 있었고..

미국은 인기로 성공하지 못하면 , 돈 절대 못 버는 차별적 구조인데, 한국은 왜 자꾸 집단 훈련으로 훈련 파트너식으로  하룻종일 잡아두는지 모르겠음..

결국 될 인간만 되는 소수 구조인 것 인정하고, 다수 후보선수들에게  다른 기회 잡을 수 있는 시간 주도록, 2군 선수들 훈련장에 잡아두는 시간을 오전, 저녁 같은  한시적 시간만 되도록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