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시발놈은 감독이나 코치가 그렇게 언론으로 선발로 키울거라고 말해도 새가슴은 변하질않음. 일단 제구부터가 들쑥날쑥이니 와규훈이 아무리 프레이밍해봤자 이새낀 좆병신임

김민우.
이새끼는 하드웨어만 보면 류딸 능가할거같은데 이새끼도 대표적인 새가슴임. 기복 존나 심하고.. 야구 10년은 한 새끼가 스트를 못꽂으니 니미
마치 서캠프나 마에스트리보는거같음. 2스트는 어찌어찌 잡았는데 결정구가 없어서 볼넷 혹은 안타 쳐맞음 그리고 좆주석처럼 유니폼 왼쪽 어깨 끌어올림 니미 시발새끼

윤규진.
기복 best of best. 긁히는 날은 1년에 1~2번인데 긁히면 다르빗규 평소엔 불규진임 개새끼. 직구와 스플리터 포크볼로 승부보는 타입인데 직구 볼 끝은 살아있는거같은데 뭔 배짱인지 제구도 안되는 스플리터나 좆같은 포크볼로 볼넷 남발하는새끼임. 그리고 투구 템포도 느려서 타자들이 한바퀴정도 돌면 얘 패턴에 금방 익숙해짐. 그렇다고 이중동작 같은 투구폼도 아님.
내년에 김민우랑 손잡고 웨이버 공시해서 머전에 야구교실이나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