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유틸 "벼려진 자" 문현빈
137경기 타율 .276 5홈런 120안타
"스포모어 징크스를 떨쳐낸 문현빈, 팀을 가을로 이끌다"
"영양가 있는 타구와 발전된 밀어치기 능력, '문살타'는 잊어라!"
우익수 "절망의 시계태엽" 김태연
131경기 143안타 30홈런 .295
"이글스가 꿈꿔온 거포 내야수의 등장, 김태연 데뷔 첫 30홈런 고지"
"다시 비상하는 이글스의 황금독수리 외야, 그 시작은 김태연으로부터!"
중견수 "지옥의 문" 에스테반 플로리얼
131경기 141안타 18홈런 31도루 .306
"양키스가 탐냈던 재능을 만개한 플로리얼, 호타준족 외야수의 정석!"
"드디어 극복한 외인 잔혹사, 외인 3인방의 활약으로 이글스를 가을로 이끌다"
3루수 "파괴의 방망이" 노시환
133경기 161안타 53홈런 .321 133사사구
"더욱 더 무시무시하게 돌아온 홈런왕, 3루수 황금장갑을 탈환하다"
"사상 초유의 사태! 시즌 MVP 득표가 동률을 이루다"
"류현진과 노시환, 2025 KBO리그 공동 MVP 수상"
"치바롯데 마린즈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스카우터진이 주목하는 노시환의 활약은 계속된다"
1루수 "한밭의 별" 채은성
112경기 104안타 23홈런 .289
"주장 2년차 채은성, 2018년 김현수가 그랬던 것 처럼 이글스엔 그가 있었다"
"신고선수에서 덕아웃 리더까지, 채은성의 성공신화는 계속된다"
내야 유틸리티 "통곡의 벽" 이도윤
124경기 101안타 16홈런 .257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는 이도윤, 멈추지 않는 성장스토리"
"50억 유격수와 슈퍼루키 2루수의 뒤에서 소리없이 강하다."
유격수 "라인하르트" 심우준
139경기 109안타 6홈런 37도루 .268
"김경문의 '달리는 야구'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심우준, 이글스의 가을을 향해"
"커리어 2번째 도루왕을 수상한 심우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선언"
2루수, 1루수 "주홍빛 섬광" 안치홍
132경기 154안타 18홈런 .316
"안치홍이 보여주는 꾸준함이 증명하는 72억의 가치"
"내년에도 가을에 야구를 하고싶다는 소회를 밝힌 안치홍, 배태랑의 품격을 보이다"
포수 "육식의 지배자" 최재훈
123경기 117안타 7홈런 .304
"'3할포수' 최재훈, 여전히 건제함을 보이며 팀을 가을로 이끌다"
"(류)현진이형의 공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좌익수 "Mustang" 최인호
133경기 150안타 24홈런 .315
"이영우의 후계자로 등극한 최인호, 마침내 완성된 이글스의 외야
"'우리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한 해였다' 한화 최인호 마침내 만개한 기량을 뿜내며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
2025년 힌화이글스는 6년의 고행 끝에 마침내 2018시즌 이후로 7시즌만에 포스트시즌에 복귀한다
강력한 중심타선의 타격과 하위타순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쉬어갈 수 없는 타격 라인업과
마운드의 투-타 조화가 어우러져 마침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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