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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힌화이글스 가을야구 간다 -타자편-

화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0 00:57:51
조회 280 추천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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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유틸 "벼려진 자" 문현빈

137경기 타율 .276 5홈런 120안타


"스포모어 징크스를 떨쳐낸 문현빈, 팀을 가을로 이끌다"

"영양가 있는 타구와 발전된 밀어치기 능력, '문살타'는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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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 "절망의 시계태엽" 김태연

131경기 143안타 30홈런 .295


"이글스가 꿈꿔온 거포 내야수의 등장, 김태연 데뷔 첫 30홈런 고지"

"다시 비상하는 이글스의 황금독수리 외야, 그 시작은 김태연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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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지옥의 문" 에스테반 플로리얼

131경기 141안타 18홈런 31도루 .306


"양키스가 탐냈던 재능을 만개한 플로리얼, 호타준족 외야수의 정석!"

"드디어 극복한 외인 잔혹사, 외인 3인방의 활약으로 이글스를 가을로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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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 "파괴의 방망이" 노시환

133경기 161안타 53홈런 .321 133사사구


"더욱 더 무시무시하게 돌아온 홈런왕, 3루수 황금장갑을 탈환하다"

"사상 초유의 사태! 시즌 MVP 득표가 동률을 이루다"

"류현진과 노시환, 2025 KBO리그 공동 MVP 수상"

"치바롯데 마린즈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스카우터진이 주목하는 노시환의 활약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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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한밭의 별" 채은성

112경기 104안타 23홈런 .289


"주장 2년차 채은성, 2018년 김현수가 그랬던 것 처럼 이글스엔 그가 있었다"

"신고선수에서 덕아웃 리더까지, 채은성의 성공신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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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유틸리티 "통곡의 벽" 이도윤

124경기 101안타 16홈런 .257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는 이도윤, 멈추지 않는 성장스토리"

"50억 유격수와 슈퍼루키 2루수의 뒤에서 소리없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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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라인하르트" 심우준

139경기 109안타 6홈런 37도루 .268


"김경문의 '달리는 야구'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심우준, 이글스의 가을을 향해"

"커리어 2번째 도루왕을 수상한 심우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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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 1루수 "주홍빛 섬광" 안치홍

132경기 154안타 18홈런 .316


"안치홍이 보여주는 꾸준함이 증명하는 72억의 가치"

"내년에도 가을에 야구를 하고싶다는 소회를 밝힌 안치홍, 배태랑의 품격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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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육식의 지배자" 최재훈

123경기 117안타 7홈런 .304


"'3할포수' 최재훈, 여전히 건제함을 보이며 팀을 가을로 이끌다"

"(류)현진이형의 공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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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 "Mustang" 최인호

133경기 150안타 24홈런 .315


"이영우의 후계자로 등극한 최인호, 마침내 완성된 이글스의 외야

"'우리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한 해였다' 한화 최인호 마침내 만개한 기량을 뿜내며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




2025년 힌화이글스는 6년의 고행 끝에 마침내 2018시즌 이후로 7시즌만에 포스트시즌에 복귀한다

강력한 중심타선의 타격과 하위타순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쉬어갈 수 없는 타격 라인업과

마운드의 투-타 조화가 어우러져 마침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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