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NC 담당기자 나와서 집중적으로 얘기한 부분 많은듯



1. 포스트시즌 일정을 아직 못 정함

2. 정세영 기자가 모 구단에 팬서비스 강연하러 감

3. 한용덕 감독 송광민 때문에 화가 많이 남

4. 선동열 감독 기자회견때 김영석 기자 옴

5. 정세영 기자는 힐만감독이 돈문제가 아니라 가족때문에 올해까지만 할 것 같다고 생각함

6. 안치용 위원은  현장에 관심x

7. 선수협이 80억 제한 뿐만 아니라, FA 등급제도 반대함

8. KT 내부적으로 분위기가 시끄러움

9. 김원중이 방어율이 높아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체력

10. LG 코치진 물갈이

11. NC,KT 감독 교체 확정

12. 김재영 시즌아웃, 입대 예정

13. 노수광 집계단에서 부상




NC

1. 이재현 기자랑 박민우, 김진성이랑 친함

2. 올해 실패 이유는 부상선수로 인한 마운드 붕괴

3. 올해는 성장이 더딘 20대 후반 1.5군선수가 웨이버 됐다고 함, 시즌 끝나고 배테랑, 외국인들 칼바람

4. 불펜 투수와 연봉협상 때문에 트러블이 생김, 한 선수는 선수협과 손잡고 연봉조정 신청을 할려 함

5. 유영준 감대가 승격될 확률은 X

6. FA 관심 X

7. 모창민은 잔류할 가능성 높음

8. 장현식 부상이후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짐

9. 베렛 팔꿈치가 일반인과 선천적으로 달라 통증이 쉽게 옴

10. 박광열 현역입대 고려, 최금강은 나이때문에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