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되길 원하지 않는 이들이 누구냐'는 질문에 '다른 인종'이라고 답한 이들의 나라별 비율

조사방법 : 세계 81개 국가를 대상으로 비영리단체 World Values Survey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종 차별 지도'를 작성

그래프 해석 방법 : 인종이 다른 이웃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높을수록 인종에 대한 편견이 심한 나라이고, 비율이 낮을수록 관용도가 높은 나라다.

fact: 이 세상에 인종차별 안하는 인종은 없다. 흑인, 개슬람, 동양인 지들도 다 한다.

fact: 나랑 다르게 생기고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안통하면 거부감 생기는게 '당연' 한거고, 어찌보면 본능에 가까운 반응이다.

fact: 인종차별이 나쁘다는 인식이 언제부터 생겨났을까? 과거 동양이나 이슬람이 잘나갔을때 과연 인종차별에 반대했을까?

      전혀 그런거 없었다. 심지어 이슬람 새끼들은 백인을 노예로 부려먹은 전적까지 있다 (Barbary slave trade 검색)

fact: 인종차별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반성은 서양에서 가장 먼저 탄생했다. 지금 현재까지도 흑인, 개슬람, 동양인들이 주류인 나라들은

      노골적인 인종차별에 아무 문제의식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내국인을 우대하고 외국인을 차별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거다.

      오히려 인종차별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하고 관용의 가치를 강조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서양국가 들이다.

fact: 요즘 미국과 유럽의 현실은 PC주의 (political correctness) 때문에 백인이 역차별 당하는 경우도 수두룩 하다.

      단적으로 이민정책만 생각해봐도, 미국과 유럽에서 개슬람, 흑인 받아들이지 말자고 주장하면

      인종차별주의자 라고 낙인 찍히고 사회적으로 엄청난 비난과 지탄을 받는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극우파라고 불리기 까지 한다.

      반면에 동양에서 똑같은 주장을 하면? 아무도 뭐라 안한다. 한중일 그 어느 나라도 개슬람과 흑인에 이민을 개방하지 않은것이 그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