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채로 사설에는


첫볼넷 첫삼진 선발투수  초구 스트/볼 첫홈런 언더오바 4이닝 승 언더오바 배팅이 존재한다

가끔 이벤트성으로 벤클유무 회당 첫타자 볼/스트 가 존재하기도 한다

머돇은 선발경험이없는 중간/마무리투수기때문에

첫볼넷/첫삼진 선발투수 초구 스트/볼
첫홈런 4이닝 승패 언옵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첫홈런의 경우는 9회까지 나올지 안나올지 확실성이 없기때문에
정우람한테 맡기는거 보단 선발투수한테 시키는게 조작하기 쉬움

선수들은 애초에 경기장에 휴대폰을 못들고가기 때문에
정우람이 가능한건 오로지 9회까지 승패 /언옵 만 가능하다

(하지만 언더 배팅은 투수들에게 시키지않는다)
이유:선수가 잘던져도 상대가 잘쳐서 점수를 내면 끝이기때문에 언더 조작보다는 오바조작을 사주한다


근데 정우람이 브로커에게 제의를 받고 조작에 가담하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만들어져야한다

1.세이브 상황이 만들어져야 한다
2.사설사이트에서 정해놓은 언더오버 기준점에 비슷하게 가야함
3.정우람이 역전패를 해야한다

이 상황을 반박하자면

1. 세이브 상황은 팀이 최대1점 최대5점
이겨야하기때문에 애초에 조작이 불가능하다
(정우람한테 조작사주를 했는데 팀이 지거나 대승하면 돈날림)

2.사설사이트에서 만든 기준점에 비슷하게 간다는 전제가 깔려야함

선발투수들이 투수전해서 개언더가 난상황에서 오바조작하기는 쉽지않다

3.정우람이 역전패를 하려면 등판여부부터 알아야되는데
선발과는 다르게 마무리투수는 등판여부가 불특정하기때문에 불가능


그리고 언급된선수
정대현, 문성현, 김택형, 김수완, 이재학, 정우람


이 여섯중에 정우람만 전문 마무리 (선발경험 전무)
나머지는 선발경험이 있거나 전문 선발


그냥 뿌로커가 정우람 블론한 경기 찍어다가 문이랑 이한테 이런 돈많이받는 선수도 하니까 너네도 해라 즉 꾀어내기 위한 일종의 연막일 확률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