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노리타들이 광장에 모여 세이콘을 찬양하고있을때 뒤에서 기다리다가 살며시 다가가 한 노리타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싶다

그러면 평소에 강한 척 하던 노리타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움찔하며 작은 균열이 일어나겠지.

뒤돌아보며 인상을 쓰고있는 노리타가 난생 처음 당해보는 경험에 그 옥수수 찬양을 멈추고 당황하고 있는 걸 보고싶다.

노리타가 당황해있는 틈을 타 엉덩이를 좀 더 강하게 주무르며 쓰다듬어주고싶다. 처음에는 싫은 척 몸을 비틀게 분명하다 박용택같은새끼들

계속 스담스담하다보면 싫어하는 척 하던 노리타는 뜻밖의 쾌감에 더 이상 거절하지 못하고 옅은 신음만 연신 내뱉겠지.

이제 눈을 감고 손길을 느끼며 몸을 비틀고 있을거다. 마치 헛스윙 삼진을 당한 주석이를 연상시키는 몸짓으로 말이야

음..으음...흣...하면 느끼고 있는 노리타를 가까운 뒷골목으로 데려가 허리띠를 풀고 싶다.

'이게 뭐하는 짓이야!'하며 일말의 반항을 시도해보지만 이미 엉덩이를 쓰담당하며 흥분해 있기 때문에 다시 눈을 감고 느끼고만 있는 노리타가 보고싶다.

이 틈을 타 바지를 조금씩 내리고 노리타가 뭔가 말하려고 하자 아무말도 못하게 바로 격하게 입술을 탐해버리고 싶다.

부드럽게 만져지다가 갑작스럽게 자신의 입술과 혀가 타인의 타액으로 적셔지는 그 느낌에 귀여운 노리타는 확 달아오르고 말겠지.

세이콘을 찬양하며 더러워졌던 그 입술, 그 혀를 내 타액으로 말끔하게 씻어주고 싶다.

입 속 구석구석을 서로 탐하기 시작할 때 귀여운 노리타를 안고 가까운 벤치에 눕히고 싶다.

이미 한껏 흥분한 노리타는 이제 가라앉지 못하고 끝없이 음란한 손길을 갈구하겠지.

이제 약간 젖어 있는 노리타의 팬티를 내리고 서로 몸을 탐하기 시작하고 싶다.

서로의 혀와 입술의 연결은 끊어지고 내 혀는 노리타의 목을 따라 내려가 쇄골 근처를 핥고 있을 거다.

점점 격렬해지는 애무에 노리타는 세이콘을 조금씩 잊어가고 있겠지.

노리타가 한껏 달아올라서 '넣어줘...형...흐읏...♡'하고 있을 때 야한 손놀림과 혀놀림을 멈추고 잠시 그윽한 눈빛으로 노리타를 마주보고 말하고 싶다.

'세이콘 개새끼 해봐'

이때 노리타가 당황해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자신이 평생 우상으로 삼았던 그 옥수수를 부정하라니 참을 수 없는 수치심과 당황감에 휩싸여 더 붉어지는 노리타의 얼굴이 보고싶다.

하지만 노리타의 몸은 이미 한껏 달아올라 넣지 않으면 참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계속 야한 것을 갈구하고 있겠지.

이 틈을 타 다시 쇄골부터 노리타를 핥아내려가고 싶다.

육체와 이성의 갈등 상황에서 이성을 조금씩 무너뜨리고 싶다.

다시 내가 음란하게 몸 구석구석을 탐하기 시작하면 노리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작게 웅얼거리겠지

'세...음....읏.....ㅋ.. ㄱ...하읏!....새...ㅣ...'

그러면 잘 안들렸다고 더 크게 말해달라고 하고 싶다.

잠시 도리도리하던 노리타는 음란한 손놀림을 잠시 멈추면 곧 포기하겠지.

'하아...하읏.....세이콘......으읏......!!!'

여기까지 들으면 갑자기 노리타의 깊숙한 곳에 뜨거운 불방망이를 넣고싶다.

체념한 듯한 표정이 바로 극도의 흥분으로 바뀌는 걸 보고 싶다.

갑자기 자신의 몸 속에 들어온 뜨거운 것에 노리타는 정신차리지 못한 채로 신음만을 내뱉고 있겠지.

노리타를 꼭 안아준 채로 넣었다 뺏다 하면서 다시 한 번 말해보라고 하고 싶다.

그러면 노리타는
'세이콘은...흐읍!...하앗.....개....하앙♡...새끼에요...♡'
하며 성적 쾌감 앞에 굴복해버리겠지.

눈동자가 반쯤 풀린 채로 자신의 믿음을 버린 채 그들의 유다가 되어버린 귀여운 노리타에게 계속 야한 짓을 하고 싶다.

극한의 쾌락 속에서 연신 세이콘 개새끼를 중얼거리는 노리타의 영상을 촬영하고 싶다.

세이콘의 개에서 '세이콘 개새끼'를 외치는 한 마리 짐승이 되어버린 노리타에게 질펀한 야외벤치섹스를 하고싶다.

노리타 따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