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떵차는 보통 세타석중 한번 정도 볼넷이나 땅볼 안타로 1루를 나간다

즉 1/3의 확률인데

그 떵차가 홈에 들어와서 <득점>을 할 확률은 다음과 같다

그놈은 보통 후속타자 안타때 원베이스 진루가 고작이라서

3연속 안타가 나와야만 홈에 들어온다

뒤의 타자들이 최재훈 오선진 양성우 등의 이할 오푼 따리들이므로

1/4로 계산해서

1/3*1/4*1/4*1/4=0.00520833333 이 된다

즉 1000분의 5의 확률이므로 0.5%,사실상 제로에 가깝다

그래서 내가 거론하는 것이 우산 효과다

김떵차 뒷타자가 이뽕렬 같은 거포일때만 그의 출루가 의미를 갖는거다

이뽕렬의 홈런때 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최근 이뽕렬이 복귀하기전까지 그는 팀에서 아무 쓸모 읎더라고

거포의 우산 효과 읎이 단독으로는 아무 쓸모도 읎는 무능한 떵차가 그놈이라는 것

지금은 이뽕렬이 있지만 언제까지 이뽕렬만 바라보며 살건가

16억이나 처먹은 양심이 있다면 이젠 늬놈이 홈런을 칠때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