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서도 중견수인 호잉이 다이렉트 캐치를 시도하다가 3루타 만들어 주는거 보고 느낀것 없수,

우익수에서도 간혹가다 실책을 저지르는 호잉이 익숙하지 않고,그닥 잘하지도 않는 중견수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간접적으로 가르켜 준거지,그런데 38년중 근 27~28년을 내야만 전문으로 한 근우가 운동 신경이 떨어지는

38살의  은퇴직전에  중견수로 포변한다는 기발한 발상을 한 용닭이의  기가 막힐 선수 운용을 보니 한 시대를 천상천하 유아독존격으로

일대를 풍미하고 마지막 야구인생을 마무리를  추접스럽게 끝낸 세이콘이 생각나더라 수 많은 코치들 들러리 만들고

선수들 심리상태까지 좌지우지 하려던 무능과 폭군의 양면성을 골고루 갖춘 희대의 사깃꾼이었어,

"야구는 감독이 하는것이다" 라는 터무늬 없는 막말을 기정사실화 하고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것을 증명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심야특타와 심야 수비 훈련의

스파르타식 강훈을 현 시대에도 적용시키고 '투수의 어깨는 던지면 던질수록 강해진다"는 궤변을 입증하기 위하여

힘 없고 나약한 투수들 볼모로 잡고 3연투,4연투,5연투 밥먹듯이 혹사시키다가 그 선수들 지금도 완전히 개점휴업 시킨채 토낀 넘이지,

그렇게 한물간 노장들에게 지 돈 아니라고 마구 퍼주면서 영입하여 돈 벼락을 선물하고 팀의 미래를 황폐화 시킨 채 2년 6개월만에 토낀 세이콘이지,

그 세이콘의 후계자가 또 나왔으니 요즘 시쳇말로 잘나간다는 용닭 콘이 바로 후계자이더라,

자신의 전공이라는 투수분야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여 매 게임 크게 그르치고,지장,덕장,용장도 아닌 쫄장부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위대한

세이콘의 진정한 후계자라고 할까,

작년 3위의 성적도 용닭이의 덕분에 얻은 것이 아니라는것 용닭이와 용리타들만 모르는것인지 요즘들어 용닭이 비판한다고 엄청 옹호하더군,

사실은 작년시즌에도 무능한 선수 운용법과 아무것도 못하고 1~2점 차로 패배하는 무능한 무 전술과  팀 타격이 전혀 안되는데도 단 한번도 선수들

타격을 개선하지 못하여 10년만에 진출한 가을야구도 허무하게 패하였어,

올 시즌도 마찮가지여 든금없이 발표하여 평지풍파를 불러온 이용규 항명사태는 전적으로 박종훈과  한용닭의 폭정때문에 시작된 사태였지

그 덕분에 김민하,백창수,장진혁,양성우,정근우가 외야수로 등용 되었지만 대실패로 끝났고 현재 중견수로 포변한 전문 외야수인 "호잉" 의 수비도 매게임

터무늬 없는 실책을 저질러 큰 화를 불러오고있지,

충분히 잡을수 있었던 이태양 선발때의 수비에서 미끄러져서 3루타 만들어주고 ,양성우 역시 미끌어져서 3루타 만들어줘 쉽게 실점을 안하고 끝날수있던

1회를 2 자책점이나 기록하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었지,어제의 경기서도 다이렉트 수비 시도하다가 뒤로 빠트려서 3루타 만들어주는거 보고 느낀점이

없다면 아직도 외야수 그중 가장 수비범위가 넓고 힘든 중견수 자리를 우습게 보고잇는 한용닭의 무능한 야구론 때문일거야.

아무나 세우면 다 해줄지 알앗지 근데 전문 외야수인 호잉도 중견수로 옮긴후 실책이 엄청 잦아 그것도 대량실점으로 연결되는 큰 실책이,

앞으로도 호언 장담하던 대로 아무나 세워봐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런데 3루수로도 요즘 별로인 광민이를 외야수로 겸업 시킨다는 헛소리를 하더군,내야수로선 그 누구보다 월등한 기량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정근우가

왜 그렇게 중견수 자리에서 헤매다 타격까지 슬럼프에 빠졋는지 기 이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용닭이는 감독으로선 능력이 없는거지,

팀이 단 1안타도 못쳐서 대 기록의 수모를 당할때도 평소와 다를바 없이 뒷짐지고 탱자 탱자하던 무능한 용닭이 지 분수에 안맞는 욕심을 부릴때 한화의

성적은 걷잡을 수 없이 과거로 빠르게 회귀할겁니다,

리빌딩이 그렇게 쉬웠음 왜 타팀 감독들은 못했을까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봤음 무리한 리빌딩은 어떤 결과가 나올것인지 이제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을것이다,

모른다면 그냥 깜도 안되는기라 감독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