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최고의 공부하는 감독이라고 덕 아웃에 책상하나 놓고 허구헌날 끄적여 대던 노망난 모 감독이 있었지,

"야구는 선수가 아닌 감독이 "하는 것이다고 강변하면서  성적이 안좋으면 선수탓으로 모든것 돌리던 노망난 콘말이여,

60년대 후반~~70년대 중반까지  섬나라의 분석야구인 데이터 야구를 신봉하여  투타에 걸친 좌우놀이의 원조격이었고

게임중 중대한 실책을 범하여 팀이 패배하면 곧바로 내려지던 수비 특훈과 특타의 스파르타식 훈련법의 신봉자이기도 하였고,

"투수는 던지면 던질 수 록 어깨가 강해진다"는 괴상망측한 논리를 어거지로 강요하여 수 많은 투수들을 조기에 은퇴시킨

대단한 공로자였고 타격,수비,주루,포수 문제등 모든 부분에 코치들을 배제시킨채 천상천하 유아독존격의  네로황제와 진시황을 능가하는

최고의 폭군이었던 세이콘이 떠난후 특별한 전력비축도 없는 모팀이 뜬금없는 3위를 한것에 자아 도취된 모 감독이

세이콘과  조금은 차이 나지만 일부분에선 거의 쌍생아 처럼 똑 닮은 경기운영 방식으로 팀을 망쳐 놓고있더라,

아직도 고정 외야수가 없는 유일한 팀이고,,,,,,,,,,,

그나마 가격대비 훌륭한 초이스를 한것 처럼 보여지던 외인 용병투수 2명도 심각한 널뛰기 투구에서 이젠 믿을수 없는 투수로

망가져 가더군,기존의 토종선발이 부진한 최악의 팀에서 용병 마져 부진하면 어디에 기대면서 경기를 운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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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어차피 올 시즌은 모든면에서 힘들것 같다고 100% 포기하는 늬앙스의 인텨뷰 하던 언플의 황제 모 감독의  그 변명이

실제로도 모든면에서 힘들게 보여지더라,타격도 작년과 넘 차이나는  집중력 빈곤의 팀으로 변했고 주전과 비주전과의 현격한 뎁스차이가

나는 팀에서 그나마 부상에서 벗어나 팀에 도움이 되줄 많한 선수들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 9번타자로 고정시키고

좌익수로 말뚝 박는다고 시즌 전부터 공언하여 선수와 큰 트러블을 일으킨 용닭이의 무능함이 오늘도 도드라져 보이더라,

불펜운영도 엉망이고,공격할땐 단 한번도 작전지시 없이 세월좋은 용닭이의 허세에 찌든 마음가짐 부터 초심으로 돌아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