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라가 그 지경으로까지 기운 것이 모두 고종의 책임은 아니다. 고종 즉위 후 흥선대원군의 섭정이 끝난 후에도 민씨 외척의 전횡이 심했으며, 고종의 친정이 가능하게 된 시기에는 이미 임오군란,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을 겪으며 국권이 상당히 침탈된 상태였다. 조선의 군대가 없는 상태에서 일본과 청나라의 군대가 조선 땅에서 전쟁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때 조선은 사실상 망한 나라였으며, 당시 일본과 전면전을 했었다면 필패였을 것이다. 이렇듯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은 조선을 누가 차지하느냐를 두고 일어난 전쟁이었다. 그러나 나라가 기울어가는 와중에도 왕비, 외척, 측근들의 부정부패를 단속하지 못하거나 방조했다는 점, 스스로도 이완용을 시켜 을사조약을 맺게 했다는 점은 변호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임오군란 이후 국가 최고지도자는 고종 본인이었고 이것들이 일어나 조선에 악영향을 주게 만든 데에는 고종의 책임이 엄청나게 컸다.

누가 판건지 딱 나오는데 일제 강점기라니 웃기는 소리 

고종이 나라를 판건 분명한 역사적 사실 

일본이 강점했다는말은 거짓이다 

이완용이 팔았다고???? 이완용은 법률적 대리인일뿐 

그는 신하에 불과하고 종에 불과한데

일본이 조선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려면 

주인인감이 찍인 주인에게서 사야 되는것이다 

아파트를 거래할때도 아파트 주인에게서 사지

아파트에 입주 가정부에게서 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