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답이 없음. 타자용병은 무조건 외야수여야 함. 나머지 두 자리는 중근우 좌용규 쓰려다가 둘다 실패

현재는 전성기 지난 최진행, 2차 드랩으로 풀려난 백창수, 타팀에서 방출된 김민하, 수비만 하는 양성우, 잘 못 크고 있는 미필 몇명들로 돌려막기 중.

오죽하면 이성열도 외야 알바 뛸 정도임.

(아직 안 긁어본 자원-94년생 군필 장운호, 96년생 미필 이동훈, 타팀에서 방출된 92년생 군필 홍성갑)

1루수

-자리 꽉참. 베테랑들이 돌아가면서 맡을 수 있는 포지션임. 여기는 이성열, 김태균, 송광민, 김회성, 정근우 돌아가면서 쓸 수 있는데

한용덕이 노시환, 변우혁에게도 기회 준 적 있음

(아직 안 긁어본 자원-94년생 미필 김인환)

2루수

-정은원 원탑. 백업은 강경학이 제격인데 부상이라 못 올라옴.

(정은원 부상시 대체선수-92년생 군필 강경학, 91년생 군필 이창열, 97년생 미필 김태연)

유격수

-하주석 부상으로 대체 선수 오선진이 잘 메꾸고 있음. 하지만 오선진마저 부상당하면 유격수 수비에서 진짜 암울한 상황이 올 수 있음.

강경학이 나중에 돌아와도 어깨가 안좋아서 유격수 백업을 볼 수 있을지 의문임

(오선진 부상시 대체선수-한용덕이 미는 고졸 신인 2000년생 노시환, 2차 드랩으로 풀려난 87년생 최윤석)

3루수

-송광민이 그럭저럭 해주고 있는데 노장이라 몸 상태는 별로임. 백업은 김회성, 노시환 여유로운 상황임

포수

-최재훈도 그럭저럭 해주고 있고, 백업 지성준에 백백업 김창혁, 김종민 무난한 상황임

*희망사항-호잉 버리고 외야 용병 새로 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