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신 봐봐~ 타석에 김민하도 2루로 가라고 하는데 볼 빠진거 보고도 태연하게 1루로 가는거ㅋㅋ

최진행 제외하고 현재 라인업에 있는 '모든' 선수들은 주자시에 리드폭 일정하게 잡고 있다가 저거 볼빠진거 

보자마자 2루로 달려서 한베이스 더갔을꺼임. 한용덕 야구의 모토가 애초에 한베이스 더 갈수 있을때 무조건

한베이스 더 가는거니깐 최재훈이 주자였어도 100% 2루감. 근데 저새끼만 아직도 저런 얼빠진 플레이를 함.

저런게 바로 '암흑기의 상징' (최진행, 오선진)들의 전형적인 플레이임. 세밀한 플레이를 못하고 본헤드 

플레이로 결정적인 순간에 어이없는 실책성 플레이로 팀 사기 꺾고 저렇게 한베이스 더 진루해야 할때 

진루하지 못하고 머저리 같은 플레이 하는거ㅋㅋ 그래서 팀의 '혈' 을 막는거 ㅋㅋ

전형적인 BQ 떨어지는 플레이로 팀 분위기 망치는거 ㅋㅋ 저거 2루로 제때 가줘야 할때 가줬으면 

이미 최재훈 2루타때 1점 내서 동점됬고 역시나 BQ 떨어지는 하주석의 좆병신 애미뒤진 스퀴즈 

번트를 볼 필요도 없었음. 애초에 저 플레이 1개가 결국 동점가야 할때 동점 못가고 개주석의 병신 

스퀴즈 번트도 유발 시킨거임. 나비효과가 되서 ㅋㅋ

쳐맞거나 못치는건 이해할수 있음. 그건 실력이 모자라는 거니깐ㅋㅋ 실력이 모자란데 뭐 어떻게 해?

어쩔수 없는거지 ㅋㅋ 근데 문제는 저런 암흑기의 상징에 암흑기 DNA 뿌리 깊게 박힌 최진행, 오선진, 

같은 놈들은 실력도 병신이지만 저런 어이없는 플레이를 함. 실책으로 기록되진 않지만 실책이나 마찬

가지인 플레이를 함. 현재 한용덕 야구에 정 반대되는 플레이를 하는게 저런 암흑기의 종자들이 하는 

야구임. 저런게 바로 '혈막' 임. 다른게 혈막이 아니라ㅋㅋ

결국 4:4 동점에 1사 2루에 하주석 타석이 되야 하는데 저새끼의 저 본헤드 플레이 하나가 나비효과 되서

결국 1점도 못뽑고 득점 혈막고 다음 돡 공격으로 넘어 갔자나ㅋㅋ 분위기도 돡쪽으로 완전히 넘겨줬고 ㅋㅋ

그래서 내가 최진행은 경기에 절대 나오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거임. 암흑기 종자들은 저런 한베이스 더 가고 

그런 플레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한다니깐?ㅋㅋ 별거 아니라고 생각함. 저런게 게임에 별 영향을 못준다고 

생각함 ㅋㅋ 무조건 팀 득점은 적시타나 홈런으로 나는거라 생각함 ㅋ (물론 적시타나 홈런은 더 못때림) 그러

니깐 병신 인거지. 괜히 암흑기의 상징이 아님. 

절대로 최진행, 오선진...이런 암흑기의 주축이었던 애들은 경기에 내보내면 안됨. BQ 떨어지는 좆병신임. 팀의 

혈을 막음. 진심 최진행 같은 병신 쓰느니 2군에서 장진혁, 이동훈 같은 애들 한타석이라도 기회 더 주는게 나음. 

진짜 훨씬 나음.

ㄴ 오늘 경기 패배 포함하면 최진행 선발 등판 경기 승률 14승 15패 48.27% 가 됬고 또 위 표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최진행 선발

등판 경기는 10득점 이상 경기가 단 한번도 없음. 왜냐? 최진행 같은 놈이 중간에 본헤드 플레이를 해서 혈막으니 빅이닝이 날수가 

없거든ㅋ 점수가 나도 찔끔찔끔씩 남 ㅋㅋ 최진행은 2군에 쳐박혀 있다가 그냥 은퇴 시키는게 답임. 경기에 내보내면 안됨. 10년동안

김태균 뒤에서 혈막았는데 (찬스때 마다 상대팀이 무조건 김태균 거르고 최진행, 그뒤 최진행은 폭삼으로 마무리ㅋㅋ) 저 병신 계속 

경기 출전시키면 가을야구 하는 시즌까지 고비 때마다 저 병신이 발목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