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힙 자체가 사회부적응자 하위계층에 속해 있는 반사회 집단에서 유년기를 보낸 정신병자들이 지들끼리 놀면서 만들어진건데

이게 천조국 흑인 인구가 존나 많다보니 규모의 경제가 만들어지고 거기서 노래 좀 좋다고 다른 인종과 계층들이 들어주다보니 산업이 이만큼 발달한건데

애초에 국힙은 이 마인드로는 절대로 소비인구가 만들어질 수 없음

그니깐 돈을 벌려면 존나 소프트한 인간들까지 다 바운더리 안에 넣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문화나 정신에 대한 리스펙을 강요하는게 애초에 불가능한거

빈부격차, 지역격차, 인종격차로 나라가 좆망하는 상황이 아닌한 국힙은 20년이 지나도 아마 똑같은 주제로 맨날 싸울거라 생각한다


근데 페미는 어떤가

힙합의 기원과 완전히 똑같음

물질주의에 쩔어있는데 노력은 하기 싫고 감사함도 모르고 신경증만 존나 심한 정신병자들이 남자라는 좋은 과녁을 놓고 적대시함

규모의 경제도 통함. 여성인구의 몇프로나 지지하는지, 거기다 스윗한 새끼들까지 포함하면 얼마나 인구가 많은지는 김지영이 잘나갈때 얼마나 팔렷는지 보면 됨

앞으로 어떤 존나 능력자가 괜찮은 음악이나 문화로 포장만 되면 이게 바로 힙합 그자체가 되는거임

상상해봐라 힙합과 견줄만한 페미 음악 페미 문화가 존나 전세계적으로 유행해서 k수출 품목이 되면 로컬라이징한 외국 새끼들이 한국의 리얼퍼킹쉣이 어떤거고 이지랄하면서 존나 토론하는게 딱 지금 힙합 그 모습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