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힙합부터가 '멋'이라고는 좆도 없는 쌩양아치 하류문화에서 파생된 음악이잖아?

공부는 커녕 당장 나가서 돈 벌어야 하니까 좀도둑질, 갱질, 포주질, 뽕파는 일 하면서 더러운 돈 벌고

세상 여느 깡패, 양아치들답게 환금성 높은 금삐까들 몸에 주렁주렁 달고다니면서 

"나 이만큼 벌어" 하고 스웩질 하던게 시작이라고 ㅋㅋ

그러면서 "사회가 우릴 이렇게 버렸지만 나는 존나 열심히 일(ㅋㅋ)해서 이만큼 올라왔다 좆밥들아 부럽지?"

라고 자랑질하는게 알파이자 오메가요, 좀 더 나아가봤자 지보다 돈 못버는 가난뱅이 니거들 

어줍잖게 교조시키려 드는 위선적인 곡 두 개밖에 없는 게 팩트 ㅋㅋ

근데 그걸 무슨 깡통시장 밀수품 들여오듯 한국에 파쿠리로 들여온게 김치힙합이잖아?

어줍잖게 배기팬츠에 캡 거꾸로 뒤집어쓰고 오버핏 농구나시 입고다니던 

압구정 오렌지족, 야타족들이 구아방 창문 내리고 틀고다니던 게 힙합이라고 ㅋㅋ

대한민국에서 제일 풍요롭게 자란 세대들이 

제일 하층민 문화를 멋져보인다며 가져온 아이러니부터가 

김치힙합의 태동이라니깐?

근데 도대체 이 병신같은 꼬락서니에서 무슨 멋이라는걸 찾아나서고 진지빨질 않나

즈그들끼리 니는 멋이 있니 없니 따지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