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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캠핑 리뷰 2일차 후모톳파라
- 관련게시물 : 3박 4일 캠핑 리뷰 1일차 고암캠핑장 드디어 캠핑 2일차 시작 후지산 일출은 봐줘야하기에 4시 30분쯤 기상 육개장 먹을려고 물끓여야하는데 스토브가 물기를 먹어서 근처 캠퍼분께 토치를 빌림... 가스는 나오는데 착화가 안되서 ㅠㅠ 아침 후지산 강쪽으로 가까이 가서 찍음 위쪽으로 올라가서 관리동에서 본 후지산 이제야 찍는 성지순례장소 관리동 화장실 터널 다음캠프는 여길가볼까 생각중.... 수건도 필요하다보니까 유루캠 수건들고와서 썼음 이제 텐트 수거하고 후모톳파라로 출발 버스로 10~20분인데 버스 안에 외국인이 엄청 많음 다들 시즈오카 쪽으로 이동계획이 있고 버스도 적다보니 아마 서서가야할수준 정거장에 도착해도 걸어서 30분은 걸어야 캠프장에 도착 도착했을땐 구름에 좀 가렸음 근데 날씨는 좋아서 나중에 보이겠지란 생각을함 텐트 설치하고(일부러 그늘옆에) 그 화장실 그 호수 이건 뒷산인데 나무가 저렇게 박혀있어서 놀람 좀 무섭다고 해야할까... 이후에 편의점을 갔는데 3기에 나왔던 고기를 판매중임 3덩이에 1480엔 맛도있고 다 좋았는데 냉동 보관이라 사고나서 좀 많이 녹여야함 돌아왔더니 구름은 개어있고 고기먹을준비 전날 장작들이 습기를 먹은건지 불이 잘안피워짐.... 쩔수없다고 생각하고 고기는 어찌저찌 불을 살려서 먹음 내가 샀던 장작 검은건 한번 불에 넣었다가 타기만한거 밤에찍어서 그런데 낮에는 제대로 나무색임... 근데 이제 습기를 곁들인... 밤에는 그냥 풍경이 너무좋았다 이제부터 그냥 사진들 후지산이 메인이니까 ㅋㅋㅋ 그리고 장작이 저따구라 불을 피우지도 못했음 ㅠㅠ일출까지보면서 후모톳파라 2일차 끝 실은 후모톳파라에서 1박이 더남음 (+아사기리고원 구경) 난 이때 집에 돌아가야했어 그건 3일차 리뷰에 쓰겠슴돠... 팁이 하나 있다면 나는 버스에서 내려서 캠핑장 갔다가 다시 나와서 편의점을 갔음 (60~80분소요) 짐도많고 무겁고해서 편의점에서 많이 사가면 캠핑장 가지도 못할까봐 캠핌장 매점에서도 팔긴하는데 많이 비쌈 특히 전날이나 캠핑날 아침에 습기가 많다?? 판매하는 장작 100퍼 습기먹음 그럴땐 편의점 장작을 사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함 실내기도하고 온도조절도 하고있으니 만약 본인 짐이 적고 혹은 차타고왔다면 캠핑장 들어가기전 편의점 갔다오는걸 추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유루캠만봄고정닉
하노이 4박5일 (1)
몽골에서 돌아오고 나서 5일후 출국 이번엔 인천 출발 처음으로 베트남 항공 이용 기종은 787-10 3-3-3 배열이였고 빈자리는 많이 없었음 기내식 괜찮았음 내리고 셔틀버스 이용 아침 비행기여서 일찍 체크인해서 수하물이 깊숙히 들어간건지 아니면 인천,나리타 수하물이 같이 나와서 그런건진 몰라도 짐 나오는데 오래 걸렸었음 입국심사는 빨리 줄서서 금방 끝났었음 혼자 였으면 대중교통으로 숙소까지 갔을텐데 일행이 있어서 이번엔 한국에서 픽업서비스 신청 숙소는 하롱베이 픽업 위해서 올드쿼터로 결정 워낙 정신없어서 방 내부는 못찍음 이 호텔로 결정한 이유는 저렴하고 벌레 없고 평점이 좋아서 결정 다만 엘리베이터 없고 가파른 계단이 단점이라고 후기에 적혀있긴 했지만 설마 많이 좁고 가파를줄은 몰랐음. 리뷰에 나온대로 직원이 짐 올리는거 도와줘서 금방 올라감 이 건물의 특이한점은 건물내 호텔도 있고 가정집들도 있었음 떠나는 날 직원이 아침에 본 할아버지가 이 건물 주인이라고 함 80대라고 하는데 오토바이도 타시고 정정하신듯 짐 풀고 가장 먼저 간 곳은 아치 벽화거리 아무도 없어서 빨리 볼수있었음 다음은 동쑤언 시장 동쑤언 시장 바로 옆에 있는 동상 하노이 겨울 1946이라고 적혀 있어서 검색했는데 1946년 12월 19일에 발생한 하노이 전투를 말하는거 같음 저 전투 이후 1차 인도차이나 전쟁(독립전쟁)이 발발했다고 나오네 시장 안에서는 기념품, 옷 , 식품들을 팔고있었음 벤탄시장 보단 호객이 확실히 적었고 가격은 많이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벤탄시장 처럼 비싸진 않았던거 같음 더워서 근처에서 마신 망고 주스 맛은 달았음. 베트남에서 과일 많이 먹을줄 알았는데 몇번 못먹어봄 시장 근처에 있는 길거리 반미? 먹어본 반미중에서 가장 작았었음 2만동 이였나. 맛은 그냥 먹을만 했었음 다음으로 간곳은 박 마 템플 가니깐 문 거의 닫아서 할수없이 향로라도 잠깐 보고 나옴 수상인형극 보러 가는길에 들려본 베트남 편의점 하노이에선 서클k 편의점 밖에 못봤었음 그냥 평범한 편의점 이였음 수상인형극장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주변 구경하다 발견한 롯데리아 호안끼엠점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서 하노이 가을축제 리허설 준비인지 무슨 행사하고 있었음 공연시간 되어서 수상공연 입장 시작전에 양 옆에서 베트남 전통음악 연주로 공연 시작 내용은 옛 사람들의 생활, 낚시등의 이야기 였음 공연 끝나면 인형사들 등장 이제 저녁 먹으려고 하는데 밖에 천둥 번개 동반한 폭우가 내려서 관객들 모두 밑에서 대기. 30분 정도 대기한듯 비 오면 우비 상인들 호객 시작 비가 자주 내려서 그런지 길에서 우비 많이 팔더라 접는 우산 사봤는데 다이소 우산 보다 비싸고 품질도 열악 한국에서 들고올걸 후회함 비 약해질쯤 근처에 있는 롯데리아로 이동 가격은 한국과 비슷 여기는 주문한거 다 같이 주지 않고 우선 빨리 만들어주는거 먼저 주고 나머지 갖다주는 시스템이더라고 그래서 감튀,콜라 우선 받음 버거,치킨 세트메뉴 시켰는데 깜빡 잊고 사진 못찍음 따히엔 맥주거리로 이동중에 본 야시장 노점상들은 차도 위에서 운영해서 금토일 저녁에만 운영 노점상 아닌 양옆 가게들은 평일에도 정상운영 호텔근처는 슈퍼가 없어서 그런지 과일 먹을려면 이동상인한테 살수밖에 없었음 과일 가격 싸지도 않았음 맥주거리 근처가면 호객 시작 메뉴 처음으로 분짜 주문 분짜 맛 있었음 고수 사람들이 싫어하는거 같아서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그냥 먹어봤는데 딱히 향도 안세고 깻잎 같았음 분짜에 넣어서 먹으니 국물때문에 식감만 느껴졌음 그리고 새우튀김 그 이후 숙소로 복귀. 첫날 마무리 둘째날 숙소 근처 백패커 쉽게 보였음 호안끼엠 가니 행사 진행중 올해가 하노이 수도 해방 70주년이라고 가을축제등 행사를 평소보다 크게 개최한다고 들음 녹손 사원 입구 사원 내부 사원에는 큰 거북 두 마리가 박제되어 있었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코노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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