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살짝 젖히면 보이는 니 보지털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보지를 감싼 팬티 끝단 아래로 풍기는 보릉내

모든게 창녀같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김치같은 행동과

미소와 말툰 내 거친 꼬추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내 요도 위에 타투

불알이 막히토록 차있어 내 좃물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남은

너의 보릉내에 난 취해 딸을 처

갈색빛 너의 찌찌를 부드러운 보지를 마음껏 빤다음

밤새도록 스팽하고파

돈보다 중요한건 없다고 말하던

평범치 않은 김치력의 소유자

보지냄새가 나 이 복잡한 세상 넌 마치 인조틱한 성형괴물 

보지냄새가 나서 내꼬추 딱딱해져

어설픈 펠라가 왠지 더 끌려 난 

우물쭈물 빨다가 좃물싸버릴까

난 미칠 것 만 같아

진흙탕을 뒹굴며 더럽게 막섹스해

왠지 맛있어 보이지만 막상

박을려면 냄새나는 니보지

공장 굴뚝같은 내육봉

흘러가는 대로 냅두는 니보짓물

땀내나게 딸딸이 처도 서지않아

함께 하고픈 섹스는 못하지만

니 보릉내 맡으며 딸처

마치 오나홀처럼 내자지를 그리워할줄 아는여자

힘든 하루하루 나는 니 보릉내를 알고 난 후

내 자지가 점점 흐물흐물 해저가

힘든 하루하루 나는 니 보릉내를 알고 난 후

내 자지에선 점점 힘이풀려가

보지냄새가 나서 내꼬추 딱딱해져

어설픈 펠라가 왠지 더 끌려 난 

우물쭈물 빨다가 좃물싸버릴까

난 미칠 것 만 같아

자지가 딜도처럼 보여지듯이

보지가 나홀처럼 느껴지듯이

토나오는 성괴의 니 모습

꾸밀곳도 없는 니 모습

그 좃같음에 빠져들어

보지냄새가나서 내꼬추 딱딱해져

어설픈 펠라가 왠지 더 끌려 난 

우물쭈물 빨다가 좃물싸버릴까

난 미칠 것 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