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스윙스가 문제여서 뭘해도 모든 욕을 다 쳐먹는 중이다

수익구조? 좋아 사업가면 돈 벌어야 기업운영이 되지

후배들 월세? 이것도 솔직히 노엘이 말했듯
폐축소되는 작업실이나 홍대상수 인근 월세방 사는것보단 확실히 좋긴 함

홍대상수 월세방 좆만한거 기본 60이상 들어가는데 

그정도면 양반은 맞음

내 생각에 월세 시스템은 IMJMWDP에서 계속 거론 됐던

XXX 앨범 내<<< 이 문화 때문에 

아티스트들 자극 주려고 시작한 것 같음 

다만 여기서 오점은 

아티스트들에게 작업 자극을 준다 포커스가 제일 관점인데

스윙스부터가 이미 사업에 너무 많은 발을 들여놔서

아티스트들 끼리 에너지가 안느껴지는게 당연해보임 

심지어 애초에 이새끼가 영입 한 새끼들 보면 다 예술병 말기여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들이 90%고

JM에서 음악 제일 잘하는 새끼들이 제일 잠수를 많이 탔기 때문에

밑에 있던 놈들도 똑같이 따라 할 수 밖에 없음

그 와중에 대표는 신보에 관심도 없고 디깅도 못하면서 회사 나오라고 하지만

진짜배기로 잘하는 새끼들은 잠수를 타도 음악이 잘 나오기 때문에

역효과가 났다고 봄 

레이블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에너지를 주도 해야하는데

JM대표 하면 거의 기리,노창이 핵심임

이새끼들이 빠갈나니까 

애새끼들 죄다 잠수타고 술빨러 다니면서 예술병 자아도취 하느라 

오피셜 작품이 안나옴

하지만 그 와중에도 힘들었던 기리보이가 허슬 해줬기 때문에 그나마

단단한 동앗줄이 전성기를 계속 지탱해줬고 만들어 줬는데

그런 기리보이 마저 나가니 이제 원동력 자체가 흐지부지 해짐

여태 레이블 간판으로 먹여 살렸던 기리보이가 없는게 큰 이유가

우주비행 크루 수장으로 있으면서 온갖 디깅, 컨택 다하고

IMJMWDP 레이블의 음악적 이미지는 거의 기리보이 

음악 스타일 지분이 가장 큼

이제는 스윙스도 뭔가 해야겠다 하고 아티스트들 한테

월세나 이것저것 자극점을 준 것 같은데

이새끼부터가 항상 겉돌고 있으니까 3자 입장에서 봤을 땐 

레이블 이미지 자체가 걍 붕괴 된 느낌임 

예전에 IMJMWDP하면 기리보이나 노창 기점으로

트렌드한 비트나 플로우 한국식으로 기형시켜서 

컴필도 많이내고 작업물에서도 특유의 캐릭터가 돋보여서

다 잘나갔는데 그런 기획자들이 주연 자리에 없으니

속빈 강정같은 느낌밖에 안듬

스윙스 말로는 다같이 ~ 해야돼 뭐해야돼 그러는데

본인부터가 이미 아티스트의 범주에서 이탈한 액팅만 보여주고 있음

제발 스윙스는 이제 음악에 몸담글거 아니면 

나대지말고 회사이미지랑 본인 캐릭터랑 분리시키고

마케팅 할 때 아티스트 브랜딩 철저하게 지켰으면 함

현재 사업가 스윙스라는 캐릭터 때문에 IMJMWDP의 그나마 있던 이미지가

스윙스 주도 하에 움직이는 행위들 때문에

AP 알케미부터 실추돼고 있는 모습이 많이 느껴짐

기리보이, 노창은 그래도 영하고 트렌드한 

과거 패션으로 따지면 딘드밀리급 이미지인데

스윙스가 주도 하니까 보여지는 이미지 자체가

벌써 존나 스냅백카니발틀니냄새가 죤나남

그 방송계 특유 40대 감성 때문에

레이블 이미지 자체가 아니꼽게 보임   

그리고 아티스트들 자꾸 그 ㅈ같은 컴필메타도

이제는 버려야함 개개인을 더 돋보이게 해야지

ㅈ같은 컴필메타로 수익 내면서 돌리는건 알겠는데

김감전 같은 애들 음악 잘하고 캐릭터 좋은데

컴필로 이미지 소비 너무 많이해서 

앨범이 기대가 안되려고 함

음악 잘하는 애들 한테 포커스를 좀 하고 마케팅도 좀 뿌리고 

김감전 같은 애들 앨범 나오면 소규모공연이라도 바로 시키고 좀

팬덤 형성 시키고 해야지

김감전 유명한 손심바 디스곡에서 다섯명의 감상자 그러는데

이새끼도 크질 못하니까 개인 앨범 감상자 5명 미만이 대다수임 

이런거 보면 존나 한숨이 안나오겠냐? 

AP가 욕을 많이 쳐먹는 이유도

근 10년간 지켜왔던 이미지가 3년도 안돼서 

동네 구멍가게 느낌 되니까 

그 많던 팬덤들이 다 등지고 있는 중인거야

한요한 같은 애들 잘 나가도 

그 AP에서 이상하게 취두부 꼬린내 같은게 존나 난다고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