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지 아들딸한테

택시기사 , 용접 , 지게차 , 치킨배달부 하라는 부모는 없음

2 . 여자들은 모두 미래의 자기남편이

사짜들어가거나, 대기업 재직자임을 희망함. 여자들의 본성임.

소개팅 나가서도

안녕하세요 저 변호사입니다 Vs 안녕하세요 저 편의점알바생입니다

했을때

여자들의 반응차이는 상당할거임

( 둘다 외모 ㅍㅌㅊ는 된다는 전제하에. )

3 . 내가만약 학교선생님이나 대학교수인데

전교1등 학생 or 인서울 공대 재직중인 학생이 갑자기

" 쌤! 저 대기업이나 전문직 준비 안하고 그냥 버스기사하려구요 ㅎㅎ 그게 제 적성에 맞을거같아서요 "

라고하면

" 그래~ 사람은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는거지 ㅎㅎ " 하는 미친 선생이나 교수는 없음.

4 . 지 딸이 남편 될 사람후보 2명이 있는데

한명은 회계사고, 한명은 택배기사임.

그럼 부모의 반응차이가 과연 없을까??

5 . 심지어 좋은 직업들끼리도 비교문화가 있음.

의사랑 수의사 둘 다 좋은직업인건 ㅍㅌ인데

자기는 동물이 좋다면서, 의대 갈 성적이 되는데도 그걸 포기하고

수의사 고르는 미친인간은 없음.

예외적으로 몇몇 소수는 존재할 수 있겠지만

그건 말그대로 소수의 특이케이스인거고 이걸 일반화 시키긴 불가능 ㅇㅇ.

6 . 그 이외에

직업에 따른 초봉 테이블 상한선이라던지 / 안정성이라던지 / 근무환경이라던지

이런것도 다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직업에 서열이 없다는게 오히려 말이 안되는말임.

결론적으로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새끼들을 최대한 멀리하고

직업에 귀천이 있다라는 자명한 사실을 받아들이며

어떻게 하면 더 나아갈수 있을까를 모색해야 함 ㅇㅇ.

간혹 공부 지지리도 못하는새끼들이

학벌 , 직업부질없다 돈 잘버는 사업가가 짱이다 하면서 

스타트업 대표나 / 연예인으로 성공한 사람보며 자위질하는데

저런새끼들치고 지가 직접 그 분야에서 거액 땡긴 사람

본적이 없음 내가 ㅇㅇ 

그리고 돈 잘버는 사업가?

당장 의사나 변호사는 말할것도없고

세무사나 약사도 라이센스로 개인사업이 가능한데

아무나 못하는 세무사업해서 성공할확률과 너도나도 다 가능한 치킨집해서 성공할확률

둘다 똑같은 사업인데, 공부잘한새끼들이 사업을 해도

공부못한 새끼들보다 성공할확률이 훨씬높음 ㅇㅇ

반대로 망할확률은 비교적 현저히 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