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시티보이 가스라이팅

디엠으로 비트사겠다며 노엘이 먼저 연락하며 연이 생김1,2집 때 수원시티보이랑 같이 집에서 살면서 앨범 제작.
당시 돈 준다고 하면서 한푼도 안 줬음. (심지어 딩고로 인디고 잘나갈때라 저작권료로 억이 넘게 찍혔을 때라고)

그리고 수원시티보이가 노엘보다 3살 많은데
야야 거리는 건 기본이요 빅쇼트가 놀러왔을 때 요리해주던 수원시티보이 욕하면서 발로 걷어참.
같이 산 기간동안 비트 수십개 찍어주고 믹마까지 다해줬는데 받은 돈이 총 200만 정도.

우리가 빈지노-피제이처럼 될 수 있다고 꼬드기는 한편 돈도 안 주고 다른 래퍼들한테 비트도 못 주게 했다고.

나중에 딩고협업으로 돈맛 보고는 스플라이스 비트에 이거 이거 이거 샘플 써서 만들어라 지시하는 만행까지.


2. 래퍼들 뒷담화

고등래퍼 피쳐링 때 죽빵 날릴까 잔뜩 벼르고 있었던 이로한이 노엘을 만나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넴.
노엘은 '예..? 예..'거리면서 쫄았다고 함.

이로한 외 많은 쇼미, 고랩 출신 래퍼들 뒷담깠는데
대충 김하온, 애쉬아일랜드, ek

본인 말로는 못생기면 힙합하면 안 된다고.
뭐 저렇게 생긴 애들이 우승하고 그러냐고 뒷담함.


3. 레디 쌍욕 사건

레디한테 욕박은 게 특이한 게 아니라 원래 다른 래퍼들한테 그러고 놀았다고 함.
원래 그랬던 게 부계인지 본계인진 몰라도, 욕박고 지우고 이게 일상이었는데 레디한테 들킨 거지.


그리고 쇼미 777 출연이전 빅쇼트랑 공연장에서 팔로알토 마주쳤는데 노엘이 먼저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고 함.
(쇼미 출연을 위한 포석)
팔로알토는 평소 성격이 좋은 편인데 그때 표정이 안 좋았다고


4. 인디고 손절

대표인 스윙스나 기리보이, 한요한 다 노엘은 손절친 것으로 보임. 같은 자리에서 그 새끼 얘기 꺼내지도 말란 식으로 얘기함. 그 외 다른 멤버들이랑은 딱히 친하지도 않았던 듯?
영비나 릴타치 재키와이 등

이외에도 들은 건 많은데 일단 저정도 생각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