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가 고랩으로 뜨기전에 한 계약이 회사 대 아티스트 7:3 5년찍고

양측 다 뭐 작업물없는 잼민이니까 이정도면 되겠지 했으니까 서로 계약했겠지?

근데 고랩으로 생각보다 일찍 주목받은거고 벌써 수익 낼 각도 나온거지.

인지도 있는 연예인이 아니니까 계약한 회사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거고 염따측에서 물어봤을 수 있지 너랑 작업하고 싶은데 너 회사 있냐?

잼민이가 있다 했을거고 거긴 조건이 어케 됨? 했을때 7:3 5년이다 얘기하면 염따측에선 엥? 개씨발 노예계약인데???? 이렇게 나오는것도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봄.

염따측에서 노예계약이라고 저격날린거보면 아마 염따네는 회사 4 : 6 으로 추측됨

그럼 잼민이도 계산때리면 30%나 차이나는데 자기는 벌써부터 수익낼수 있을거같은데 계약기간 존나많이 남아있고 7:3 어씨발 이거 뭐지 싶겠지.

여기서 마미손은 잘못한거없음 애초에 계약 내용이 그러니까. 오히려 위약금 하나 없이 그냥 풀어줬으니까 대인배지.

솔까 잼민이가 지가 그렇게 계약한게 잘못이긴한데 염따나 잼민이측에선 아무리 그래도 씹노예계약으로 보일순있단말이지 얘 1년만 계약 늦게했어도 4:6 으로 훨씬 대우받으면서 작업물낼수 있었는데 5년을 7:3으로 묶여야된다 생각하면.

사실 이런게 축구계에선 존나 비일비재하거든?

축구 좀만 관심있는애들은 다 알겠지만 주급 싸게 계약했다가 갑자기 포텐 터지는 유망주들 보면 다 재계약해달라고 지랄한다 위상에 맞게 급여 올려달라고

심지어 정상급 선수들도 맨날 재계약해서 급여올라달라고 지랄하는거 존나 흔하다 (ex:호날두)

그냥 저런 자연스러운 흐름인거지 내가볼땐 누가 존나 큰잘못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음.

제일 윈윈은 마미손 회사에서도 아티스트 화제성 인정하고 비율 조정해서 재계약해준다던지 이런게 그림은 제일 좋았겠지만 아직은 연예계 계약이 존나 보수적이라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