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없는 잼민이들을 마미손이 받아주고 계약하고 유튜브 컨텐츠에도 출연시켜주고, 공연 경험 쌓아주고 공연 기획도 하게 해줌.

여기서 사회생활 못해본 잼민이들이 자기들이 공연도 서보고 기획도 해봤으니깐 지들도 tv나 유툽에 나오는 래퍼들 돈 존나 잘벌고 휘황찬란하게 명품걸치고 무대에서 랩 하면서 돈 쓸어 담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가혹함.

무대 서고 기획해보는게 자기들한텐 큰 기회인 줄 모르고
소속사에선 말로 훈수나 좀 하는거 말곤 내가 음반 만들고 공연기획하고 공연하는거에 거의 다 내가 하고 있네? 근데 거기다가 계약은 소속사가 6 내가 4 ??
이거 완전 노예계약이네? 이런 생각을 가짐

후에 염따가 애들 영입하려고 했는데 얘들이 소속사 있다고 함그러면서 염따한테 자기들이 공연기획 다해서 공연하고 음반도 자기들이 만드는데 마미손은 와서 몇마디 해주는게 다고 해주는게 없다 그런데 계약은 도 4대6 이다.

이러면서 염따한테 말했고 염따 이 머저리 새기는 소속사 밑에 있어본 적이 없어서 뭣도모르고 잼민이들 말만 듣고 어? 노예계약인데? 하면서 지 딴엔 어른인척 야 내가 도와줄테니깐 그 회사 나와
하고 곡에다가 디스 해놓고
아 내가 또 어른스럽게 행동 했네, 내가 잼민이들 구했다 이러면서 자뻑하고 있었을 확률이 높음.
결론 : 염따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