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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거북이 집 만들어주다가 손가락 황천갈 뻔한 제작기앱에서 작성

김우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8 16:00:02
조회 82174 추천 359 댓글 489

- 물고기는 아니지만 어항이기는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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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 당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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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자랑하고 싶어서 짠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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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일광욕하는 내 첫째임

 이것저것 하느라 3주 정도 걸려서 만든 듯ㅋㅋㅋ

 이제 다 만들었으니까 유목도 넣고 식물도 심어서 꾸미는 것만 남았음ㅎㅎㅎㅎ

 참고로 리빙박스 하나당 150리터



- 스압) 거북이 집 만들어주다가 손가락 황천갈 뻔한 제작기

 이게 원래는, 자취방에서 굴리던 탈질 사육장의 완전 개선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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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만들 때도 몇주 걸렸었는데, 그나마 이번 버전은 제작과정도 개선을 해서 일주일만에 완성했음.
 맨 아래의 물탱크에서 3층으로 물이 살수되고, 그게 미니 습지를 통과하면서 여과가 되는 원리의 사육장임.

 여기 갤에 한번씩 글 쓰던 빡겁 기르시던 분 있을 거임. 그분 사육장을 찻집에서 보고 자문도 구하면서 나름대로 내 사육환경에 맞게 손을 좀 본 버전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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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굴릴 때 수질 검사 여러번하면서 암아질 전부 없는 걸 확인했고, 나중에 사육장을 새로 만들면 이 탈질 효과를 기본으로 깔고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음.
 그래서 자취방을 빼고 본가로 오면서 사육장을 새로 세팅할 구상을 했고, 이번에는 제발 미관 좀 챙겨서 사진도 좀 찍고 눈요기 좀 하자는 생각에 포맥스로 가야겠다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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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육지와 물이 분리된 프로토 타입을 모델링했는데, 생각해보니 뒷면도 타공을 해서 거따가 위에서 내려오는 물을 거기서 출수를 시켜야겠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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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뒷면도 타공을 한 버전으로 수정을 했음. 오른쪽에 있는 육지와 물 비율이 다른 모델은 반수생에 가까운 습지 거북이 종들을 위해서 만듬.
 이렇게 두가지 모델로 세개씩, 총 여섯개의 사육장을 이제 업체에 주문만하면 되는데 문제가 생김.

 850*570*350이라는 변태 규격을 가진 사육장이라는 거지ㅋㅋㅋ
 그래서 업체 여러곳에 컨택을 해서 빠꾸 좀 먹고, 컨택된 업체에서 제작을 시작함.

 제작기간은 일주일정도. 그 사이에 나는 사육장을 세팅할 준비를 해야했음. 솔직히 일주일도 빠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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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산업용 중량랙을 혼자서 조립하고, 베란다라서 창문에 에어캡도 붙여야했음.
 문제는 저 랙이 2명 조립용이었다는 거고, 반대편 기둥을 세워줄 사람이 없던 나는 그걸 벽에 기댄 채 작업을 했고, 그 결과…

 내 엄지는 황천을 건널 뻔했음. 다행히 존나 아팠던 걸 빼면 문제는 없었음.

 무튼 랙 조립이 어찌저찌 끝나고, 여기가 베란다라서 단열이 잘 안되어서 에어캡까지 마저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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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붙여준 후에는 사육장에 쓸 배관을 조립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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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있던 통들에게서 배관 분리 후, 그 배관을 다시 해체한 후, 세척을 해주고, 감겨있던 테프론을 바늘로 빼내고, 배관을 다시 조립하고, 다시 테프론을 감아줌.
 이정도면 배관 관련 기술직에 경력자 우대 받을 수 있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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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장 도착함.
 솔직히 마감이 아쉬웠던 건 사실이긴 한데, 이게 유리 수조도 아니고 하니 그냥 대충 넘어갔고 배관을 조립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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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장을 랙에 올리고 내부에 코코피트로 바닥재를 채워준 후 배관에 호스를 연결해 줌. 이건 재단도 적당히 호스 길이 재면서 하면 되는 거라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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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망의 400리터짜리 액체용 점보박스임. 이게 이전의 미니 습지 역할을 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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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석 160리터와 코코피트 160리터를 채워주다가 찍은 사진인데, 물 위에 동동 떠있는 건 난석이 아니라 거북이 사료임.
 코코피트는 섬유질 때문에 모터와 배관을 아주아주 꽉 막아버리기 때문에, 배추망을 2겹으로 하고, 위 아래 옆에 난석으로 둘러싸서 고운 입자 외에는 절대로 섬유질이 나올 수 없게 차폐를 해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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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물 채워주고 끝. 중간 중간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넘어간 부분이 있긴 한데, 그건 뭐 어쩔 수 없고ㅋㅋ
 이제 물 맑아지는 걸 기다리기만 하면 돼서 할 게 없어서 글 써 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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