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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먹장어수조 (상)앱에서 작성

돌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07 10:03:36
조회 62382 추천 560 댓글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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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갔던 먹장어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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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먹장어.

안타깝지만 사육 열흘차에 컨디션이 너무 나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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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원인은 일단 수질관리 실패로 보고 물양 2배는 되는 새 수조로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

새 셋팅기를 쓰기 전에 일단 수조 컨셉부터 확실히 해두겠음.

서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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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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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완족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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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말미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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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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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150m에서 쉬고있는 태평양먹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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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살고있는...어딘가의 공허하면서도 풍부한 심해 환경을 표현해보려했음

주어진 재료, 생물, 환경이 제한되니 대충 느낌만이라도 살려보려했는데 나름 만족스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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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 상품으로 받았던 2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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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생명토랑 모래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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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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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족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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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채우기
이제 분진을 잡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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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필터 2겹. 스펀지여과기, 여과솜을 써서 수시로 청소해주며 가벼운 분진을 제거

3일동안 그러다가 문득 ASC 자료글에 있던 명반이 생각났음!  

명반을 물에 타면 분진이 덩어리져서 가라앉고 콜로이드가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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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사왔다ㅋㅋ
경도도 떨군다고 했지만..머 결과적으로 아무 문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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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말로 분진이 서로 엉겨붙어서 입자가 커졌음. 이제 여과기를 켜고 몇시간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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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엄청 맑아진다..! 3일간 거의 그대로였는데 명반 쓰고 몇시간만에 잡았다

이제 수조가 어느정도 안정되고, 기존에 기르던 애들도 새 수조에 잘 적응했음.  

그러니 새로 넣을거 잡으러 항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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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섬유세닐말미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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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그나마 상태 괜찮은게 있어서 몇마리 뜯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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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는길에 어시장도 잠깐 둘러봄
이런데 가끔 기를만한 고기나 딸려오는 말미잘, 소라게 같은게 있기때문

사진엔 도플라인말미잘?이랑 세모손참집게가 보인다.
근데 얘넨 찐 심해종이라 냉각기 없으면 못키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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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넣으면 힛갤 또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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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멍게 수조에서 운 좋게 소라게 발견.
사장님이 흔쾌히 꺼내주셨다.

첨보는종이라 무지 좋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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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에 넣자 마자 진흙에 파고듦
역시 어시장에서 축양?되던 애라 엄청 건강하다

오른쪽은 어선에서 주워온 심해 거미불가사리
다음날 쥬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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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닥

찾아보니 이름은 북방참집게. 수심 10~250m에서 살며 한류성이라는데, 다행히 울집 수조에 잘 적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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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긴발가락참집게
얜 심해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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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정말 맑아졌다.

말미잘들은 아직 자리를 못잡아서 굴러다니는중
활성탄도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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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 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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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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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세닐말미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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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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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에서 계속...


-뉴-먹장어수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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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어가 무지 많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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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방참집게랑 조개치레 사체..ㅠ
  평소 가던데랑 다른 항구였는데, 오자마자 이런게 나오다니... 무지 기대하면서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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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달고기 유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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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조개치레 발견!
  운이 정말 좋았음. 조금만 늦었으면 뒤에 보이는 망치로 으깨졌을거임
  상업적 가치도 없는데 그물에서 떼어내기도 어렵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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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 멀쩡하고 건강해보인다
  진짜 신났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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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목손참집게
  얘도 진짜 이쁜데, 냉각기 없이는 못기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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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모를 소라게. 상태 별로였는데 바닷물에 좀 넣어두니 쌩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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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조개치레 받은 어부 아쥬시랑 친해져서 선물로 문어 받음ㅋㅋㅋㅋㅋ
일반적인 문어는 아닌것같은데 암튼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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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울건 아니지만..일단 어항에 넣어봤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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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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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았을때, 집까지 옮길때, 집에서 쪼물딱거리면서 사진찍을때까지 가만히 있었는데 어항에 넣자마자 먹물뿌림;;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엄청 당황했다;

  문어 먹물에 약한 독이 있다는 말도 있어서 사실상 환수 확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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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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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에 오래 있었던 탓인지 컨디션은 죽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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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도 다리에 빨판은 쌩쌩해서 암거나 잡아버림;

  소라게 한마리가 붙어서 떼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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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물 또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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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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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머 성능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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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시간 뒤. 컨디션이 약간 좋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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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올라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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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정들면 방생각인데..... 
또 몇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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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가 죽었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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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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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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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신입

  조개치레!

  살아있는걸 보게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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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 다리 2개가 엄청 작다. 요걸로 조개를 등에 이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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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넣자마자 은신하는 녀석.
  눈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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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쓰라고 떡조개랑 접시조개(칼조개) 껍데기를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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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자 돌아다니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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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에 박힌 조개를 끌어내서 뒤쪽에 두고, 후진해서 등에 얹는듯.

  영상으로 제대로 못남긴게 아쉽다. 담에 다시 찍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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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등에 조개를 이고 진흙속에서 쉬는중
  끝에 살짝 보이는 발톱이 포인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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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되니 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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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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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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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편에는 드디어...


-뉴-먹장어수조 (하)


-뉴-먹장어수조 (번외편, 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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